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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만에 끝내는 NFT 공부

[도서] 하루 만에 끝내는 NFT 공부

유상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하루 만에 끝내는 NFT 공부

 

책 제목 그대로 NFT의 개념부터 종류, 제작과 거래까지 하루 만에 끝낼 수 있는 NFT 기본서라고 할 수 있다. 요즘 블록체인, 메타버스, NFT 등 가장 핫한 키워드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였고 우리 생활을 바꿀 혁신적인 기술로서의 NFT를 좀 더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현재 글로벌 NFT 유저의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리고 각종 지적재산권(IP)을 보유한 기업들이 NFT시장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제 NFT는 더 이상 전문가나 특정 마니아의 영역이 아니다. 2021년 6월 글로벌 NFT 보유자 수는 50만 명에 불과했지만, 매달 빠르게 늘어나 2022년 6월에는 247만 명에 달했다. 불과 1년 만에 약 5배가 증가한 것이다. 이런 추세는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업들이 빠른 속도로 N FT 기술을 업계에 접목시키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실제 국내외 굵직한 NFT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입문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친절하게 설명한다. 책의 구성은 4개의 큰 챕터로 이어지는데 먼저 NFT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려주며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뒤이어 우리가 NFT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NFT가 활용되는 각종 분야에 대해 설명하고 NFT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해 ‘NFT 지갑 만들기’ ‘NFT 만드는 방법’ ‘거래소 이용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다. 

 

그 외에도 NFT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현재 각광받고 있는 NFT는 무엇인지 등 NFT의 현황에 대해 다루고 국내 NFT시장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지, 지금 주목해야 할 NFT는 무엇인지, 앞으로 NFT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무엇인지도 읽어볼 수 있었다. 

 

또한 부록에서는 입문자를 위한 Q&A와 참고 사이트, 꼭 알아야 할 NFT에 대한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의 동향에 주목했는데 그는 본인의 트위터 프로필을 NFT로 바꿨다. 유명인들이 많이 쓰는 BAYC였다. 이 그림은 남들이 보기엔 그냥 좀 독특한 원숭이 캐릭터에 불과할 것이다. 그러나 이 그림은 NFT로 발행되어 개당 약 46만 2천 달러 이상에 거래되기도 했다. 일론 머스크 외에도 여러 유명인이 자신만의 BAYC NFT를 소유하고 있다. 

 

또한 NFT는 부동산, 주식, 코인을 넘어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대목에 솔깃했는데 현재 MZ세대는 NFT를 중요한 재테크 수단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다. 특히 빠른 성장성과 기업과의 직접적인 소통에 매력을 느끼고 있어 MZ세대의 유입은 계속될 전망이다. 이젠 서울 한복판에 있는 대형 전광판에 NFT 캐릭터가 나오는 것도 익숙한 일이다. NFT 캐릭터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접할 수 있으며 금융, 예술, 패션, 게임, 스포츠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카테고리 속에 존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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