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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경 글 / 어린이가 어린이를 돕는다 / 길벗스쿨 

 

 

 

세계 어린이상 수상자들이 들려주는 인권 활동이야기 입니다.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에게 권해 주었습니다.

 

올해로 초등학교 2학년인 큰 아이, 여섯 살인 둘째가 지금보다 어렸을 적보다 용돈이 생기면

구제하는 몫을 가르쳐 주었고, 가족이 이 부분을 염두에 두었던 터라 아이에게도 의미가 깊은 책이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어린이에게 가혹한 노동을 시키는 주인에게 어린 마음에도 부당하게 다가오고 화가나나 봅니다.

노동을 시키는 아저씨께 편지를 썼네요.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라고, 돌이키라고 계속 반복하여 말하네요.

마지막에는 심은대로 거둔다는 마지막 일침은 아이들에게서도 들어야할 잘못된 어른들의 태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부당함에 저항하여 자신의 자유와 아이들의 자유를 보장해준 그러면서도 목숨의 위협과 때로는 죽음까지도 당한 아이들의 이야기가 마음이 찡하고 무겁게 다가옵니다.

 

또 그런 아이들을 위해 함께 아픔을 나눠준 아이들의 이야기두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요.

또 사람은 서로 위로하며 살아가는 존재니까요.

 

아이의 외침이 그 어른들에게 .. 또 아이들의 눈에 비친 부당한 어른들에게 가 닿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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