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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독서논술 A1단계

 

박현창 <기적의 독서 논술> A1 / 길벗스쿨

 

 

 

우연한 기회에 초등학생 독서교사일을 시작하게 됐었던게 무려 1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경험 덕분에 자녀들에게 책읽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필요하다면 논술 교재도 활용하곤 했었는데 둘째가 일곱살이 되면서 어린이집에서 시작한 '독서일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아해서 오빠 공부했던 길벗출판사의 <기적의 독서 논술>로 책을 읽고 마무리하기까지의 단계 훈련부터 시작해 보았다.

 

 

이렇게 모두 3단계를 거치면서 독서 활동을 하도록  동화, 명작, 고전 등의 문학이나 수필, 기행문, 설명문, 자서전, 논설문, 기사문, 명화 등 다양한 장르의 이야기가 배치되어 있다.

 

 

 

 

 

 

 

 

 

 

깊이 읽고, 써보라

 

그렇다면 정보화 사회를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창의적 언어 사용 기능을 신장하기 위해서는 어찌해야 할까. 세상에 이미 존재하고 있지만 미처 깨닫지 못한 사실을 새롭게 발견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사물을 과학, 윤리, 도덕, 종교, 철학 등의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바야 한다. 그리고 바꾸어 늘어놓아 보고 다시 얽어내면서 그 가운데 자신만의 논리를 만들고 철학을 구축해 낼 수 있어야 한다. 

물론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의외로 쉽고도 값싸며 매우 유요한 방법이 있다.

다름 아닌 깊이 읽고 써 보는 것이다.  

 

 

 

논술이란 이렇게 획일적으로 답을 뽑아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신만의 생각이란 실을 뽑아내 일률적으로 기술해 가는 결과물이 아닐까? 그래서 아이를 가르치는 교사 또한 매우 중요하다. 엄마와 함께 시작한다면 엄마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기준들을 중심으로 아이를 지도할 수 있어 매우 좋고, 행간에서 읽을 수 있는 아이의 생각을 듣고 답해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소리내어 본문을 읽는 습관

 

 

 

 

 읽기 전에 주의 사항!

꼭 이 부분을 읽으면 본문이 무엇을 말해주고자 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 좋다.

 

 

 

 

짧은 지문을 읽으면 등장하는 질문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본문을 다시 한번 살핀다.

아이들이 보통 질문을 하면 허공을 쳐다보며 답을 찾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

여기 본문을 살펴보면 답을 그대로 쓸 수 있다.

이런 훈련은 학교 공부의 가장 기본

 

 

 

 

 

답을 미리 표시하여 주는 습관 


 

 

 

 

 

 

 


 

 

 

문장에 알맞은 낱말을 찾는 시간

이렇게 낱말을 익히면 문장안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뜻을 더 잘 기억하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첫 술에 배부르랴! 는 말도 있는데 자녀들의 교육에 있어서만큼 빠른 효과를 바라는게 또 있을까?

그러나 이 독서교육 만큼은 정말 아이가 차분히 책을 읽고

스스로 생각하고 정리할 수 있기까지는 단시간에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오래 동반자가 되어 함께 가고 기다려주어야 할 작업임이 분명하다.

그래서 시작한 독서교육이 오늘도 우리집은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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