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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7881879

 

 

이벤트 참여하기 

                        1. 기간: 12월 12일 ~ 12월 16일 / 당첨자 발표 : 12월 17일
                        2. 모집인원: 5명

 3. 참여방법
  -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세요.(필수)
  -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와 스크랩 주소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4. 당첨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이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올려주세요.

                                   (미서평시 추후 서평단 선정에서 제외됩니다)

 

(이벤트 기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미안하구나, 아빠는 오늘 너를 떠난다

 

이 책은 십 년 동안 자살을 준비한 한 아빠의 기록이다

그는 십 년 동안 딸에게 편지를 썼다

그리고 어느 날, 딸은 아빠의 편지를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오랜 시간 기자 생활을 하며, 많은 자살을 취재한 기자가 그 사연을 바탕으로 쓴 글이다. 십 년 후에 죽기로 결심한 아빠에게는 자살을 결심한 한 아빠의 기록이다. 그는 50대에 자살을 결심하고 십 년에 걸쳐 준비를 했다. 그리고 십 년 동안 딸에게 편지를 썼다.

딸은 결혼을 앞둔 어느 날, 아빠의 편지를 발견한다. 딸은 가슴이 저려온다. 편지에는 아빠와 딸, 가장 행복했던 한 시절이 담겨 있고 아빠가 왜 그토록 세상을 떠나고 싶어 했는지 알게 된다. IMF 경제위기를 거치면서 사회, 경제적으로 삶의 구석에 몰린 아빠, 엄마는 발 벗고 나섰다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아빠는 덤덤히 편지에 남겼다. 나이가 들며 점점 떨어지는 체력과 세상과 멀어지는 소외감. 딸과 함께 했던 마지막 여행, 딸의 남자친구를 소개 받는 날까지.

이 편지는 딸에게 자신의 죽음을 설득하기 위해 쓰인 것이다. 딸은 아빠에게 답장을 쓴다. 그리고 결혼식장에서 아빠에게 편지를 읽어준다. “난 앞으로도 아빠가 필요해. 난 아직 아빠가 필요해. 내 곁에 있어주면서 나의 아이들을 지켜줘.” 아빠는 딸의 응답을 듣고 쓸쓸한 생각을 접는다.

 

언제나 곁에 있었던 아빠, 그러나 서서히 잊혀 간 아빠,어쩌면 우리 아빠의 기록

아무리 삶에 지쳐도, 아빠는 언제나 내 곁에 있었다

 

 

 

 

 

목차

caapter1 결혼 전 날

-229

 

caapter2 너를 마지막까지 믿어 주는 사람

-딸똥

-, 그런데 말이다

-오늘 아빠는 너를 배신한다

 

caapter3 너는 컸고, 나는 늙었으니까

-그렇게 자전거도 늙어 간다

-그때는 몰랐던 것

-딸의 결혼식

-“누구 딸?”

-둘 만의 여행

-너는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

-“나의 아빠는 이런 분이었습니다

 

caapter4 아빠라는 이름으로

-왜 하필 나일까?

-어떻게든 살아야 했다

-아빠라는 이름

-“나도 바로 그만뒀어요.”

-막연함

-월요일

-그 빛바랜 스웨터 한 장

-엄마를 닮아라

 

caapter5 엄마 대신 네가 받아 주렴

-응급실

-어떤 우울

-나의 아내, 네 엄마

-보험

-아빠는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다

-

 

caapter6 죽음을 그리워하며

-그런 꿈을 말이야

-아빠에게 오는 길

 

caapter7 가장 행복했던 사람

-100

-가장 행복했던 사람

-미래

-다 그렇게 떠나간다

-기다림

-독한 사람

-고통

-예기치 못한

 

caapter8 뒤태가 아름다운 사람

-조금씩, 조금씩 빈칸을 채워가고 있다

-아름다운 뒤태

-몰래

 

caapter9 너를 생각하며

-

-연습

-부고

-안내문

 

caapter10 아빠 제발

-전날 밤

-너에게

-답장

 

에필로그 덮으며

-기록

-자살국가

 

 

저자소개

 

윤희일

 

경향신문에서 24년 동안 기자생활을 했다. 사회부 등 사건을 다루는 부서에서 주로 취재활동을 하면서 자살 등 죽음의 문제를 자주 접했다. 노동, 인권 등의 문제를 다룬 기사로 한국기자상, 가톨릭매스컴상, 인권보도상 등을 받았다. 지금은 경향신문 국제부의 도쿄특파원으로 일하고 있다.

기자가 되기 전에는 CF프로덕션 연출부와 대기업 광고기획 부서에서 일을 했다. 2003년부터 2004년까지 일본 조치(上智)대 대학원 신문학과 객원연구원으로 있으면서 방송, 신문, 광고 등을 연구했다. 한국과 일본의 광고를 분석한 논문으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대전대 정치언론홍보학과, 목원대 광고홍보언론학과 등의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쳐 왔다.

서남표 리더십과 카이스트 이노베이션』 『디지털시대의 일본방송』 『일본 NHK-TV 이렇게 즐겨라등의 책을 펴냈다.

현재 윤희일 특파원의 기자와 자전거로 일본 한 바퀴’(http://biketrain.khan.kr)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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