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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면서 하고 있어 하하하

[도서] 싫다면서 하고 있어 하하하

최현정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싫다면서 하고 있어 하하하(최현정)>를 읽었다. 날마다 일어나는 일 많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저 그렇게 지나간다. 왜 그럴까? 아하, 비슷한 일이 생기고, 그 일은 익숙해서 나에게 새로울 게 없다. 새로울 게 없으니까 나에게는 불쑥하지(특별하지) 않고, 적을 만한 일도 아니다.

 

아하, 그래서 아버지가 날마다 비슷하게 살더라도 조금씩 바꾸라고 하셨구나. 아버지는 날마다 출근하는 길도 조금씩 다르게 다녔고, 두부도 이 집에서 샀다가 저 집에서 사기도 하고, 이발도 두세 군데를 단골로 두셨다.

 

이 책은 그냥 살면서 벌어지는 일을 적었다. 작은 일들인데 아하깨닫게 하고, ‘불쑥재미를 찾고, ‘다른교훈을 슬쩍 던진다.

 

언저리에서 누구나 겪을 만한 일이고,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일을 글과 그림으로 맛나게 엮었다. 고개가 끄덕여지기도 하고, 통쾌할 때도 있다.

 

누구에게나 있는 삶인데 최현정은 그 삶을 즐겁게 나눈다는 느낌!!! 그래, 삶은 그냥 즐기면서 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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