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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편의점을 털었습니다

[도서] 오늘도 편의점을 털었습니다

채다인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오늘도 편의점을 털었습니다.

편의점이라는 장소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나에게 편의점은 가장 가깝고도 익숙한, 어떤 장소보다도 친밀한 곳이다. ‘편세권이라는 신조어가 존재함을 생각하면, 편의점은 정말 우리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적인 장소가 되어감을 알 수 있다.

오늘도 편의점을 털었습니다는 익숙하지만 어떻게 시작되었는지까지는 모르는 편의점의 기본적인 정보로부터 시작해, 편의점에서 가장 잘 나가는 도시락, 샌드위치의 이야기로 가볍게 시작한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란 점은 편슐랭 가이드라는 별칭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채다인 작가의 편의점 정보력이었다. 마이너 취향의 끝판왕 맥콜로부터 시작해 sns 히트템 대구 꿀떡, 괴식인 벚꽃향핑크 버거까지...(gs25 최대 괴식인 김밥이 되고싶은 롤케이크가 소개되지 않은 점은 개인적으로 아쉬웠다..ㅋㅋ) 이런 마이너한 것 까지 다 꿰고 있다고? 싶은 제품들도 전부 소개하고 있다. 또한 편의점에 들어오는 다양한 진상손님에 대한 가벼운 이야기와 아르바이트생들만 꿰고 있다는 특별한 레시피마저 비밀리에(?) 소개해 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을 한 줄로 설명하자면 편의점 한 구석 나만 아는 자리에 숨겨진 맛있는 도시락같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편의점을 누구보다 자주 이용한다고 자부하는 나 역시도 몰랐던 정보를 오늘도 편의점을 털었습니다를 통해 알 수 있었던 점이 정말 즐겁고 좋았다. 다음번에 또 편의점에 간다면 책에서 나온 비밀 레시피를 조합해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는 것이 새로운 목표다. 편의점에 대한 이색 정보를 알고 싶다면 꼭 추천하는 책이 될 것 같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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