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아 2023 오늘을 채우는 일력> 일력을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미니북백도 너무 갖고 싶고 작가의 그림과 단어가 자꾸 생각나서 어떻게 일력을 꾸몄을까 기대하며 구매~
한장 한장 뜯을때마다 기분좋을거 같다.
출판사 리뷰
[미션 1] 눈앞의 하루에 몰두하다 자칫 놓칠 수 있는 계절의 기쁨을 찾아라!
『2023 오늘을 채우는 일력』에는 시간의 흐름을 감각하게 만드는 단어들이 가득하다. 제철에 더욱 맛있는 배추, 귤, 냉이, 딸기, 참외, 옥수수 등을 잊지 않고 맛보는 기쁨을 알려주는 건 물론, 바람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