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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괜찮아요, 천국이 말했다

[도서] 다 괜찮아요, 천국이 말했다

미치 앨봄 저/공경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앨봄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

마지막이 있어서,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하다.

미치 앨봄 Mitch Albom

'삶과 죽음을 끌어안는 최고의 휴머니스트'

대표작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8년의 동행> 등이 있다.

작가의 말

여러 종교의 정의에 따라 다양한 관점이 있고 모두 존중해야 한다.

그러니 이 소설과 여기 나오는 사후의 풍경은 독단적인 교리가 아니라 소망이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애니, 애니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마지막 순간 이야기가 시작된다.

애니는 젊기에 끝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천국도 생각해 본 적 없었다.

하지만 모든 마지막은 시작이기도 하다.

그리고 천국은 늘 우리를 생각하고 있다.

수 세기 동안 인간은 사후 세계를 다양하게 표현했다.

그런데 영혼이 혼자 있는 장면을 제시한 경우는 거의 없다.

"정말 엄마예요?"

"그렇단다, 애니."

"우리가 천국에 있어요?"

"그렇단다, 애니."

"엄마도 이 과정을 겪었어요? 다섯 사람을 만나....."

" 미안하다, 애니. 날 사랑해 줄 새사람을 찾는 데 골몰해서 이미 최고의 사람을 가진 걸 깜빡했구나. 너 말이야."

일찌감치 자신을 떠난 아버지부터 사고로 다친 왼손, 억지로 떠나야 했던 집, 두고 가야 했던 친구들,

어머니의 죽음, 잃어버린 아이, 그리고 바로 앞에 있는 남편에 이르기까지.

남편은 애니의 마지막 상실이었다.

-본문 속에서-

나의 서평

주인공 애니는 간호사이다. 신체장애는 물론 부모로부터 따뜻한 사랑을 받고 자라지도 못한다.

사랑하는 남편의 죽음까지 그녀의 불행은 끝이 없다.

그런 애니가 천국에서 다섯 명을 만난다.

'다 괜찮아요, 천국이 말했다.'

사람은 누구나 갑자기 떠난다. 남아 있는 사람들이 마음에 준비를 할 틈도 주지 않고,

하지만 천국으로 가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준비란 없다. 그저 현재의 삶과 이별을 해야 한다.

"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매일 뭔가를 잃어

때론 방금 내쉰 숨결처럼 작은 걸 잃고,

때론 그걸 잃고는 못 살 거 같은 큰 걸 잃기도 하지.

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살아. 안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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