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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마지막 공부

[도서] 공자의 마지막 공부

김승호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주역과 과학과의 관계를 설명하는 것은 좋았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과 어느정도 상통한다는 거예 놀랍기도 했다

읽기가 쉽다 이해가 쉬운건 아니다 이 이해란 설득력이다 이걸 읽고 이게 이뜻이구나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

8괘의 설명으로 시작한다 너무 추상적이고 나중에 가서 구체화가 되지만 선뜻 이해하기 어렵다그냥 비슷한것 한곳에 뭉뜬거려 놓은 느낌이랄까 천 하나에 높다 아버지 에너지 남자등 이러니 해석이 다양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예 맞게 끼어 맞추게 될것이다 

주역이 8괘 64가지로 세상 모든것을 다 설명할수 있다고 한다 당연하다 이건 이거보다 길구나 여기로 이건 이거보다 두껍네 여기로 해도 64가지로 다 될거다 그런데 하물며 이건 이것보다 선행되는 것 센건 강한것 이라든지 흘러가는 것 움직이는 것 담고 있는거 정지해 있는것 너무 추상적이고 광범위 하다 

점치는 부분이 가관이다 64장을 만들어서 뽑으면 된단다 여기 까지야 머 당연하겠지 했는데, 경건한 마음과 중립된 자세라던지, 고도의 수련을 받은 사람이 뽑아야 정확하다는 대목은 실소를 금할 길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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