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부터 맛나 보이네요. 어쩌다 tv나 사진으로 접한 적은 있어도 직접 보거나 먹어 본 적이 없어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옛날에 영화관 앞이나 번화가에서 계란빵을 구워 파는 것도 신기했는데 이 사진의 디저트식 음식은 말 그대로 그림의 떡처럼 아름답습니다. 그런 마음에 만들어 보려는 마음보다 그림으로라도 보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제가 이 책을 보고 직접 만들어 먹기에는 기술적으로는 어렵고 이런 맛 난 음식의 구성이라도 알아 혹시나 접하게 되면 바로 너구나 하면서 맛나게 먹어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