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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 마스터

[도서] 세일즈 마스터

이장석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경영 서적은 늘 두껍다.
주부임에도 난 늘 경제 서적에, 경영 서적에 관심이 많다.
다소 딱딱하고 지루하기 짝이 없는 경제 경영 이야기지만 읽기는 불편해도 늘 관심이 간다.
가정 경제, 가정 경영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또한 영업을 모르고 경영을 논할 수 있겠는가.
사람은 살면서 늘 경영과 마주치고 영업과 맞물리며 살아가고 있다.
(적어도 난 그렇게 생각한다.)
하기에 사람이 살면서 누구나, 남자라면 특히 영업을 해봐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다.
영업을 모르고 경영이 될 수 없으며, 영업을 직접 해보면서 부딪치고 느껴봐야
 인생을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두 아들들에게도  남자라면 꼭 영업을 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책 두께가 두꺼워 다소 부담이 가더라도 나는 경영 서적에 손을 뻗어봤다.
30년 경력의 세일즈 전문가가
우리 사회의 거래가 을로부터 제공되는 '진정한 가치'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갑(고객)과 을(기업)의
'개인적 관계'나 부적절한 '금전적 보상'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갖고, 스스로가 '원칙 영업', '정직 영업'의
길을 걷고자 노력해왔으며 저자가 실제로 기획하고 교육하고 실천에 옮겨 성공했던 모든 비밀노트를 공개하고 있다.
(물론 성공만 한 것은 아니다. 쓰라린 실패의 경험까지도 오롯이 보여주면서 직시하게 한다.)

책과 힘께 하면서 내가 느낀 것은
저자가 하고자 하는 내용들은 이야기의 시작과 함께 있는 명언들이 내용을 집약했다고 본다.
*요행의 유혹에 넘어가지 말라. 요행은 불행의 안내자다. -시어도어 레빗 하버드 교수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아인슈타인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며,
내 영혼의 선장이다. -윌리엄 E 헨리의 시 일부  (내게 제일 와닿는 명언이다.)
*길을 알면 앞서가라 -속담
*사람들은 할 수 있다고 믿어줄 때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발전한다.
 -존 맥스웰(세계적인 리더십 전문가)
*기본 없이는 응용도 없다
달인은 기본을 탄탄히 갖춘 사람들에게 붙여주는 칭호다. -스가노 타이조(일본 심리학자)

스킬만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영업 전략과 마케팅 관점에서 큰 틀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제시하는 영업 바이블이다.
판매 스킬이 아닌 고객 분석, 가치 영업, 정도 영업 등 세일즈 마스터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전략적인
영업 노하우를 들려준다.
영업 핵심 프로세스의 맥을 짚어 주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독자의 마음을 충분히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
* 책의 목차를 살펴보고 본문을 휘리릭 넘겨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이 책이 왜 이렇게 두꺼운지를 느낀다면 저자가 얼마나 많은 것을 알게 해 주고 싶은지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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