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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더운 날씨에

장남 승훈이는 지금 현재 수련 활동 일정표에 의하면

국토순례 및 환경체험중이다.

 (어제는 올들어 최고 기온을 나타냈으며 지금 이시간도 무더위는 장난이 아니다.)

 

이야기인즉슨

수요일 (17일) 수학경시대회를 치러고

(장남 승훈이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서도 수학을 좋아하고 나름 열심히 공부하는지라

뿌듯하게도 수학 경시대회에 나가게 되었다.

승훈이 말로는 경시대회 공부하면서 문제풀이할때보다 쉽게 나왔다하던데,)

 

어제부터 내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야영을 하고있다.

어젯밤 10시 30분쯤 문자가 왔는데

’엄마, 힘들어. 집에 가고싶다.  완전 군대야’.

그러면서도 ’걱정마, 잘하고 있어. 장기자랑도 잘했는데 뭘’, 하면서

가족들에게 안심을 시키고 ’

사랑해요. 안녕히 주무세요’....라는 문자를 보내왔다.

또래보다 워낙 덩치가 없어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승훈이가 이번 경험으로 더 많은 성장을 하리라 믿는다.

그리고

쉬이 잠이 오지 않아 이것저것 승훈이 흔적을 들춰 보았는데

경시대회 나간다며 공부하는 와중에도

좋아하는 그림을 틈틈이 그렸는지,

야구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승훈이의 스케치 한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승훈아, 무더운 날씨에 힘든 수련을 하고있지만

            분명 너의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되어 주리라 믿어!

                  사랑하는 전승훈,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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