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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하는 아이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

[도서] 편식하는 아이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

김민경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물도 마시기 전 우유를 찾는 첫째 아들,

비위가 약한지 멸치 다시국물도 비린내 난다고 먹지 않고, 생선구이도 안 먹고,
된짱찌개도 냄새가 나서 싫다하니
할 수 있는 반찬이 별로 없다.
기껏해야 조미김, 계란 후라이, 소고기 안심 구이,
누릉밥, 숭늉...
이것만 돌려서 먹는 것 같다
ㅠ.ㅠ

더군다나 밥맛이 없을 때면
밥대신 우유만 찾으니
영양 섭취에 대해 고민이 많다.

현직 초등학교 영양사인 저자는
올바른 식습관과 편식 및 여러가지 식행동 장애에 대해서 설명한다음,
건강하고 올바르게 먹는 방법, 실제 영양사들이 쉽게 식단 짜는 방법과 다양한 식품을 균형있게 고르고 제공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또 아이의 올바른 식습관을 위한
일곱가지 코칭 프로그램과
가정에서 쉽게 만들 수 잇는 간식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우유만 먹는 아이 괜찮을까?
과일과 견과류는 달라는 대로 줘도 될까?
혹시, 우리아이가 미각 중독은 아닐까?

등등
평소 의문을 가졌던 부분에 대해
전문적 답변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제철채소를 활용한 식단짜기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데,
골고루 먹기위해서 식단표를 짜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정엄마가 주시는 반찬과
냉파(냉장고 파먹기ㅋ), 반찬없을 땐 삽결살이나 소고기 구워먹는 것이 대체로 우리집 식단인데,
식단을 짜서 계획적으로 장을 보고
음식을 준비하는 것의 필요성을 느꼈다.


그리고 어묵, 맛살, 두부, 햄, 소시지 등에 있는
식품첨가제를 제거하는 방법과
식재료를 고르고 다듬는 법,
가정간편식 고르는 방법에 대해서도
팁을 얻을 수 있었다.


책을 읽고 나니
가정주부로서 책임감있게
요리를 해야 겠다는 의지가 불끈! 생긴다
ㅋㅋㅋㅋ

날씨도 덥고,
아직은 어린 아이들을 가정보육하고 있다는
핑계로
배달음식도 자주 먹고,
외식도 자주 하는 편인데
이제는 조금 줄이고
건강식으로
집밥으로
아이들의 미각을 지켜주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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