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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언제나 옳다

[도서] 아이는 언제나 옳다

천근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이의 말과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연세대 소아정신과 천근아 교수님은 EBS 부모에서 자주 뵈었던 분이다.

 

부모가 아이를 키우는건 궁극적으로 독립시키기 위한건데 참 육아하면서 그걸 자주 까먹는다.  육아서를 읽으면서 매일 마음을 되새겨보고 노력을 하는 나.

 

아이들은 행동에 이유를 담아서 부모에게 신호를 보내는데 부모가 알아차리는건 쉬운 일이 아니라는걸 아이둘을 키우니 더 어렵다는걸 느낀다.

 

에세이처럼 간결하게 서술되어있고 시간이 없으면 내가 읽고 싶은 파트만 읽어도 되는 구성이다.  부모부터 행복하라는 저자의 말... 아이에게 위안받는 부모가 되면 안된다는거 자꾸 리마인드 하려고 한다.

 

 

아이둘을 가진 천근아 교수님의 경험도 녹아있는 책이다.

목차를 쭉 살펴보는데 읽고싶은 내용이 많았고

하루만에 읽힐정도로 가독성이 좋은책이다.

제일 기억에 남는 문장

 

다른 누구보다 가장 아껴줘야 할 나 자신과 내 아이에게 완벽하지않다고 닦달하지 마세요.

더 완벽해져야 한다고 다그치지 마세요.

나 자신과 내 아이가 편안하게 숨 쉴 수 있는 마음의 여유까지 없애는 일입니다.

그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습니다.

 


 

아이를 키울때 일관대게 대하는 '일관성'을 강조했다.

정말 이게 쉬운듯 어렵다. 

도움을 점점 줄이면서 관찰을 지속하라는 말도 기억에 남는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기전에 내 감정을 먼저 앞세웠던게 아닐까

생각하면서 반성도 하게 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 존재만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라는걸 인식하게 하는것...

 

 

 

맨 마지막 파트에서는 부모도 위로받아야 한다고 적혀있었다

아이둘을 잘 키우고 싶은데 참 생각보다 말도 안듣는것같고

늘 내 손길이 필요해서 지쳤는데 천근아 교수님의 위로가 따뜻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아이를 부모가 가진 틀에 맞추지 말고 있는 그대로 바라봐주기

제발 아이들에게 다 큰 어른도 가지기 힘든 의젓함과 의연함을 강요하지 마세요

 

오래 저장하고 싶은 문구였고 아이는 아이다워야한다고 생각한다.

부모의 자리에서 우리 아이 불안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자랄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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