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빠져서바리스타 베이직 과정을 이수했고핸드드립 커피를 즐기게 되었다.그 맛이 그 맛이라고 생각했는데원산지마다,추출방법에 따라,원두의 로스팅 정도에 따라커피맛이 다름을 혀가 구분하기 시작했다.커피 다음 홍차 시대인건가,의도치 않았는데 서서히 나는 홍차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홍차에 대한 관심은 찻잔에 대한 관심까지 따라가게 만들었다.* * * 트와이팅, 웨지우드 브랜드 제품을 즐겨 마셨다.역시 대중적인 차.레스토랑에서 후식으로 마셨던 니나스 홍차의 맛도 잊을 수 없어지난 해 단종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