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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놓는 샴푸 린스 등,
특정 제품의 펌핑 케이스가 보기 싫었다.

리필용을 사서 계속 보충해오다보니
케이스가 오래되어 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손님들이 혹시나 오래된 제품으로 오해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디스펜서를  따로 마련해서 비치하는 게 깔끔할 것 같았다.

 


이*트 자연주의에 파는 디스펜서,
온라인에서는 구매 갯수 제한이 있어

오프라인 매장 가는 날 진열된 디스펜서를 다 사왔다.
6개 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먼저 문**닷컴에서 알파벳 스티커를 [중]크기로 구매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컸다.
다음엔 [소]자로 사야겠다.

특정 알파벳이 많이 필요해서 하는 수 없이 네 장을 구매했다.

 

엄마가 뭐만 했다하면 달려오는 아들.

필요한 알파벳을 잘라보라고 시켰다.

        

SHAMPOO부터 만들기로.
해당 알파벳을 하나씩 배열.

사이즈가 커서 한 줄에 여섯 개의 알파벳이 안들어간다.
두 줄로 작업했다.

손톱끝으로 알파벳 위를 긁어주면 디스펜서에 접착되는 방식이다.
뭐든 해보면 별 것 아니다.

6개를 진행할수록 레터링 작업에 속도도 붙고 깔끔하게 되었다.
        

 

 

역시, 첫번째 레터링 작업은 줄도 안맞고
검은 색 부분이 떨어져 나가기도 했다. ㅎㅎ

RINSE는 예쁘게 붙었다.

 

 

하단에는 셀프 제작한 투명 스티커를 붙였더니
더욱 그럴싸 하다.


완성~
깔끔깔끔!!
        

 

 

기성제품 케이스에 든 내용물을
셀프 제작한 디스펜서에 넣었다.

양이 뒤죽박죽이라 덜 이쁘게 보이기도 하지만
나는 이게 훨씬 깔끔해 보였다.

하지만, 남편) 칭찬은 하나도 없었던 작업 결과물.....

치치치치치!!!!


뒷날 발견한 오타!!!!

 

급히 수정 ㅠㅠㅠ

 

 

shampoo

 

 

으아, 줄이 안맞아...ㅠㅠ

 

그래도, 지금이라도 발견했으니 다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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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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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뻑공

    저희도 리필용 케이스 바꾸려고 하는데, 말만 하고 벌써 몇달을 미루었나 몰라요.
    저거 깔끔하고 사각형이라 어디 놓을 장소 마련하기도 딱 맞네요. 저거로 사야지. ^^

    2016.03.19 23:33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금비

      제 친구가 사이트 하나 가르쳐주더라구요. 쪽지 보낼게요. 자연주의보다 더 싸고 레터링도 방수스티커로 제작된 거 팔아서 더 유용하겠더라구요 ㅎㅎ

      2016.03.20 16:37
  • 스타블로거 눈부신햇살

    완전 깔끔하고 좋은데요~~(글자 포인트만..다음엔 소자로..ㅋㅋ)
    하온이까지 함께 작업한 건가요??
    3월이라..여러모로 바쁘시겠네요..그래도 아자아자!!

    2016.03.20 11:4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금비

      ㅋㅋ 다음엔 소자로..그치만 더 좋은 걸 알게 되어 이젠 저 시트커 안사려구용 ㅎㅎ
      교무기획을 맡았는데 일과, 교육과정까지 엎어서..일이 넘 많아요..ㅠㅠ 수업도 두 학년 걸치고 시수도 평균이상이고...담임안해서 다행이긴한데 업무는 역량이 안되는지..담임은 경험과 노하우로 요령껏 하면 되지만, 이건 안해본 업무라서 더욱 헤매게 되네요. 계속 물어서 하고..더구나 인문사회쪽 머리라 그런지 숫자만 나오면 미쳐버리겠어요 ㅠㅠ 교육과정이랑 일과 업무가 가장 낯설어요 ㅠ 햇살님 수학과라서 잘 알아들으실 것 같아서 주저리주저리..

      2016.03.20 16:40
  • 유정맘

    손님은 그냥 쓰고 마는데 저리 정성을 드리다니 감동입니다. 글구 온이 정말 대견!!

    2016.03.20 18:46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금비

      온이는 지가 좋아서 하는거라 ㅋㅋ엄마 돕는 마음이 아니라는 거~~~ㅎㅎ

      2016.03.26 11:19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