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란 발음이 주는 경쾌함.
봄에 기쁜 기억이 많은 걸까.
봄에 태어나서일까.
봄.봄.봄.
새 정착지를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인생의 전환기가 몇 차례 있죠.
귀촌은 큰 전환기였다면
이번에는 작은 전환기가 되겠죠.
모두들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쉬고 있는 것이 이렇게 평안함을 줄지 몰랐네요.
미션을 수행해야한다는 조바심이 없는 2개월이
색다른 행복감을 선사합니다. 히힛.
모두들 안녕하십시오.^^
봄이란 발음이 주는 경쾌함.
봄에 기쁜 기억이 많은 걸까.
봄에 태어나서일까.
봄.봄.봄.
새 정착지를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인생의 전환기가 몇 차례 있죠.
귀촌은 큰 전환기였다면
이번에는 작은 전환기가 되겠죠.
모두들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쉬고 있는 것이 이렇게 평안함을 줄지 몰랐네요.
미션을 수행해야한다는 조바심이 없는 2개월이
색다른 행복감을 선사합니다. 히힛.
모두들 안녕하십시오.^^
크고 작은 인생의 전환기는 우리를 긴장하게 합니다. ^^
저역시 크고 작은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그랬지만 아마 올해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좋아요. 바쁘게 산다는 건 즐거운 일이니까요.
그래도 봄이 오는 건 즐기자구요. ^^
시작해봄!
찾아나서봄!
저도 새 직장 적응은 어느 정도 되었으나 블로깅은 거의 못함이 길어지니 언제 열심했던가 싶은 맘도 살짝 있어요...
라임이 봄봄스럽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시죠? 운전은 괜찮으신지...
펜션에서 객실을 쓰며 살림하는 것이 영 힘들기도 하여, 아예 팔고 새로운 곳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집을 지을려고 생각 중입니다.^^
남해에 계속 있을 예정이고 펜션은 당분간 쉽니다. 다른 곳을 알아보고 있어요.^^ 정든 소울메이트를 떠나려니 참으로 아쉽습니다. 블루님도 봄날,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