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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용감한 과학자들의 놀라운 실험 1

[도서] 만화 용감한 과학자들의 놀라운 실험 1

최보윤 글그림/박영준 기획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누구나 호기심을 가질수는 있다. 하지만 단순히 호기심만으로 끝나지 않고 호기심대상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분석하고 실험한 결과를 분석해 새로운 발견을 하기까지의 과정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고나서 얻어지는 결과물이기에 참 많이 어렵다. 용감한 과학자들이 없었다면 우리의 일상생활은 여러모로 불편한거 투성인채로 살아가고 있었을 것이다. 이책은 마취제를 만들기 위해 아산화질소와 에테르 마시면서 연구한 호러스 웰스와 윌리엄모턴, 페루사마귀병의 비밀을 풀기위해 자신의 몸에 균을 투여한 다니엘카리온, 40여년간 방사선을 쏘이면서 연구한 마리퀴리와 피에르 퀴리, 호흡의 원리를 연구하기위해 독가스를 들이마신 존스콧 홀데인과 잭홀데인, 조종사를 위한 안전장치를 개발하기위해 로켓썰매를 탄 존폴스탭 총 여덟명의 과학자의 업적을 재미있는 만화로 표현해서 아이들이 읽을수록 흥미진진하게 만들어 냈다.

 

 

 

병원에서 수술할때 마취를 쓰는게 지금은 당연하지만, 옛날에는 이 마취제가 없어서 이를 그냥 뽑고, 다리를 잘라 내거나 뇌수술을 할때도 맨 정신에 수술을 진행했기 때문에 이가 썩고, 다리가 아프고, 머리가 아파도 그냥 무조건 참았다고 한다. 맨 정신에 수술을 한다는건 지금은 진짜 상상할수 조차 없는 이야기다. 1844년 화학자 가드너 퀸시콜턴은 '웃음가스'라고 불리던 아산화질소의 효과에 대해 공개 강연을 호러스 웰스가 보게 되었고 그 모습을 보고 아이디어가 떠올라 즉시 아산화질소를 이용해 마취제를 만들어 본인을 대상으로 실험에 들어갔고, 사람들에게 공개 시연회를 펼쳤지만 이내 실패하고만다. 웰스의 마취제를 보고난 윌리엄 모턴은 찰스토머스잭슨 교수가 개발한 치통약 에테르를 이용해 여러동물들을 비롯해 ,자신에게 실험을 해서 마취제를 만들었고,종양제거수술 환자에게 사용해 성공을 거둬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마취제 특허권을 두고 세사람은 서로가 최초라고 싸우기 시작해 결국 심사를 거부당했다. 그후 윌리엄모턴과 호러스웰스의 비극이 그려졌다. 위대한 업적을 이뤘음에도 살아있을때 빛을 보지 못한 두사람, 하지만 그들이 마취제를 개발한 덕분에 현재 우리는 고통을 덜 받으면 살수가 있다.

 

 

이처럼 그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을 누리가 살수 없었을것이다. 이책을 읽지 않았다면 몰랐을 이야기들을 글로만 설명했다면 지루했을텐데, 생동감있는 만화로 표현해내서 훨씬 더 재미있게 과학자들이 했던 실험들을 볼수 있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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