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탁월한 글쟁이이다!쉽게 표현하면 글쓰는데 있어서 전세계에서 짱먹은 저자가뇌과학적 관점에서 문학을 바라보고, 해석하고, 이를 통해 얻어낸 통찰력을 우리에게 전달하려 한다.딱 30페이지 정도 읽었을때의 느낌이 위의 네줄 리뷰였고,바로 서문과 25장 중 첫장을 안 읽어나갈 수 없을만큼,글도 잘 쓰고, 문학의 중요성에 대해 저자의 참신한 프레임으로 우리를 설득해 나간다!순식간에 80페이지 정도를 읽고 난 뒤,문학의 중요성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준 이 책 저자에게,감사함과 함께 아직 남은 24장의 설레임을 가지면서...짧은 리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