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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에 대한 연민

[도서] 타인에 대한 연민

마사 누스바움 저/임현경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학교 인권교육 추천도서로 읽어보게 됐습니다. 

혐오, 증오, 시기심 등 사회와 이 감정을 품고 있는 사람들을 갉아먹는 다양한 감정에 대한 설명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투사적 혐오, 두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그 대상을 많이 만나보는 게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깊었고요. 제 기준에서 이상한 사고를 하는 사람들을 또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이해하려는 일말의 노력도 해보지 않았는데, 그들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된 상황과 맥락이 있고 모두 감정을 가진 사람이라는 '사랑'은 또 새로운 관점이라 앞으로는 화를 ㅋㅋ 좀 누그러뜨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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