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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1. 월

 

6월 21일(p.569-571)

 

이성적이지 않은 삶에서 느끼는 고뇌는 이성적인 삶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 가치도 없는 것에 자신의 생명력과 재산을 허비하는 방탕한 아들딸들이다. 그들은 탕아처럼 돼지나 먹는 쥐엄나무 열매로 배를 채우면서도 '아버지의 집'에서 점점 멀어져간다. 그러나 정신적 빈곤은 결국 그들을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게 한다. 돌아간 그들은 다시 아기처럼 진정한 삶의 길을 첫걸음부터 익혀야 한다.   _루시 맬러리

 

인류의 고난도 개개인의 고난도 결코 무익하지 않다. 멀리 돌아가는 길이긴 하나 고난은 언제나 인류와 개개인에게 부여된 하나의 같은 목적, 즉 자신 안의 신을 드러내는 일로 이끈다.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온 아들의 그림이 생각났다

렘브란트의 그림 <돌아온 탕자>이다.

아버지의 재산을 탕진하고 돌아온 작은 아들을 손가락질 할 사람이 있겠는가?

우리도, 나도 어쩌면 탕자인것을....

 

작가: 렘브란트 판 레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네덜란드, 1606~1669년
소장/전승: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슈미술관
출처: Daum 백과

 

 

 

인생독본 1

레프 톨스토이 저/박형규 역
문학동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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