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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4. 목

 

6월 24일(p.589-591)

 

죽음은 그것을 생각하는 인간에게 당면한 일들 가운데 언제나 완전한 일을 선택하도록 가르친다. 그 일이 가장 필요한 일이다.

 

죽음이 얼마나 빨리 찾아오는지 아느냐! 그런데도 너는 허위와 욕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세속적이고 외적인 것들이 인간을 해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모든 인간을 온유하게 대하지 않는구나.   _아우렐리우스

 

이성적인 사람은 죽음보다 삶을 더 많이 생각한다.   _스피노자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판단이 망설여질 때는 네가 저녁에 죽을 것이고 네가 무엇을 어떻게 할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면 어떻게 할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죽음은 사람들에게 각자 자신의 일을 끝맺는 법을 가르친다. 그러나 모든 일 가운데 언제나 완전히 마무리되어 있는 일은 대가를 바라지 않는 사랑의 일이다.

 


 

 

이렇게 저렇게 할까 망설이다 아~~ 내일 하지 뭐 ~~!!!

하면서 미뤄두는 일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그렇다고 모든 일을 매일 다 마쳐야만 하루를 마무리 지을수 있다는 강박적인 생각을 한다면 또 그 삶은 얼마나 힘들고 아플까?

 

무엇인가 이뤄내는 일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하루하루의 삶안에서 사랑의 일을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는 것 같다.

 

사랑은 미루지 말자~!!!!

 

 

인생독본 1

레프 톨스토이 저/박형규 역
문학동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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