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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8. 월

 

"아.. 언제 왔다고 또 가을이 가려나 봅니다. 너무 추워요"

 

제가 찍은 사진과 누군가 찍어서 보내준 가을 사진이 너무 예뻐서 직장 동료들(걷기멤버) 카톡방에 사진을 공유했더니 가을이 가려나 봅니다라고 답을 달아주었어요.

 

저는 가을이 깊어가는게 이상하게 슬프더라구요. 비도오고 나무가 휑하고 하늘은 온통 어둡고..

 


 

 


 

그럼에도 가야 할 것은 가고 남아야 할 것은 남아야 하겠지요?

다시 오늘 계절에 화내지 않고 기쁘게 맞으려면 깊어가는 가을과 잘 헤어져야 할거 같아요.

 

오호.. 센치해지는 사랑님은 이제 자야겠습니다. 감성도 깊어지면 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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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흙속에저바람속에

    올해 가을은 무심히 왔다가 무심히 가는 것 같아요. 오늘 아침 출근할 때만 해도 살짝 습한 게 초가을 같더니 비가 한차례 내리고 퇴근할 때는 초겨울 같더라구요. 옷을 얇게 입고 나와서 주차장으로 제 허리가 견뎌낼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전력질주했답니다.ㅎㅎ 가을의 바지가랑이를 잡고 싶은 가을밤이네요~

    2021.11.08 23:4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사랑님

      여기는 어제 오늘 계속 비가 내려서요. 춥기도 하고 예쁜 나뭇잎들이 다 떨어지고 있어서... 더 쓸쓸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가을 바짓가랑이 잡지 마시고.. 어여 보내야 겠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2021.11.09 21:41
  • 스타블로거 삶의미소

    비가 내려서 낙엽들이 거의 떨어져서 좀 스산한 하루였네요 ~~
    저 낙엽들 밟으며 걸으면 그 소리가 너무 좋아서 계속 걷고 싶어지더라구요 ~~

    센치해지신 사랑님이 푹 자고 일어나 상큼한 가을 아침을 맞이하길요 ^^

    2021.11.08 23:4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사랑님

      어제 오늘 계속 되는 비에... 오늘은 정말 겨울 날씨같더라구요.. 그래서.. 핫팩까지 손에 쥐고 일했네요...
      낙엽 밟으면.. 질퍽거려요 ㅠ.ㅠ 비때문에..ㅋㅋㅋ
      센치해져서 그런지.. 어제 잠을 잘 못잤더랍니다. 아이고... 피곤해라~~~

      2021.11.09 21:42
  • 스타블로거

    가을이 정말 짧아요. 어제가 입동이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부지런히 돌아다니면서 가을 구경 해야겠네요^^

    2021.11.09 08:2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사랑님

      입동인거 티를 팍팍 내는듯 하더라구요. 오늘 꽤나 춥더라구요. 비오고 바람불고... 저는 핫팩 꺼내들고 일했네요 ㅋㅋㅋ

      캡님도 감기조심하시면서... 깊어가는 가을과 찐한~~~ 시간 보내세요.

      2021.11.09 21:43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