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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도서]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게일 허니먼 저/정연희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창작강의에서 소개된 책이어서 읽기 시작한 책이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세가지가 궁금했는데, 첫번째는 주인공 엘리너가 왜 그런 성격이 되었을까 였다. 엘리너는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자신만의 세계에서만 지내는 인물이다. 두번째는 어머니는 왜 엘리너에게 계속 막말과 잘못된 조언을 할까였다. 세번째는 단편적으로 나오는 엘리너의 과거이다.

이 소설 속에서 도발적인 사건은 엘리너의 컴퓨터가 고장나면서 레이먼드라는 전산과 직원을 만나게 되고 둘은 친해진다. 레이먼드의 호의와 관심으로 엘리너는 변하기 시작하고 다른 이들과 물리적 감정적인 교류를 하게 되면서 세가지 의문이 조금씩 풀려간다. 소설이 형편없는 건 아니지만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좋았던 건 엘리너 올리펀츠와 같은 성격의 인물을 1인칭으로 비교적 잘 구현해 내 것이고 예상 가능한 전개와 뻔한 결말은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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