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내가 시리즈를 다 읽을 정도로 재미잇엇다.
'미카엘라'는 주인공 미카엘라의 순수한 우정, 판타지, 로맨스를 아주 잘 다루고 있다.
미카엘라는 자신보다는 남, 남보다는 정의를 지키는 용감한 소녀이다.
1부터 5까지 빗발치는 스토리에서 유머, 판타지같은 스토리, 미카엘라의 사랑, 소중한 우정을 하나도 놓치지 않앗다.
난 처음에 주인공이 너무 비정상적으로 착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나의 보는 눈이 다르게 되어서 엿다는 것을 알앗다.
이 책은 순수하게 재미잇는 책이엿고 이 글을 읽게 될 사람들도 한번 쯤 읽어 보앗으면 좋겟다.
멈출 수 없어 계속 들고있다보니 손에 땀이 쥐어지고 계속 쳐다보느라 목도 뻐근해지고 다 읽으면 함성이 나오는 정말 놀라운 책이엿다.
머리에 폭탄 터진 소녀 미카엘라는 친구들에게 사랑받는다.
난 그것으로 외모만으로 인기가 쥐어지지않고 사람의 진실된 마음으로 생긴다는 ㄱ훈도 얻엇다.
미카엘라, 다른 사람들도 한번 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10점 만점에 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