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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 세계문학전집 169

[eBook] 포스트맨은 벨을 두 번 울린다 - 세계문학전집 169

제임스 M. 케인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기승전결이 확실하고, 짧은 분량이지만 이야기가 롤러코스터와 같이 진행된다.

내연남과 부인이 짜고 남편을 죽이는, 그리고 그 이후의 분열을 다룬 내용은 많은 영화나 책에서 다뤄진 소재이다. 에밀 졸라의 테레즈 라캥과, 이를 원작으로한 박찬욱 감독의 박쥐가 떠오르는 서사이기도 했다. 포스트맨은 이 서사를 가지고 미국적인 하드보일드 문학으로 탄생시켰다. 어딘가 거친 문체는 헤밍웨이를 생각나게도 한다.

사랑이란 무엇일까. 결국 서로를 믿지 못하고 함께 침대에 누워서 서로를 죽일 생각을 하는 두 사람. 영원한 것은 없다지만 두 사람의 사랑은 너무도 쉽게 변해버렸다. 욕망과 사랑의 서사, 그리고 대립하는 캐릭터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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