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든 자기신뢰라는 것은 중요하다. 아니 중요한 것들 중에 제일 중요하다. 자기신뢰가 없고서 어떠한 것들을 논할까? 자기신뢰가 밑바탕에 있어야 하는것에 의미가 있고 가치가 생기기 마련이다. 늘상 살아오던 나의 주변에 나는 수동적인 삶으로 생활을 해왔다. 문득 여러 도서들을 읽어가며 중요하게 깨달은게 하나 있다. 바로 자기신뢰라는 것이다. 수동적인 삶에있어서 자기신뢰는 교만이다. 이끌려지는 삶에 생활에서는 나 자신도 나를 모르는채 살아간다. 하지만 어떠한 계기로 인해 내 자신이 나라는 사람을 알게되어 자기신뢰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알게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 이야기는 이 도서에 담겨있다. 왜 자기신뢰로서 삶을 살아가야되며 어떤 철학적인 것으로 앞으로 남은 인생을 살아야할지를 말이다. 남녀노소 가릴거없이 모두에게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