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얼마나 성공이란 것을 할 수 있는지 자신에게 물어봐야한다. 성공이란 누군가에게는 시험을 통과하는 것 취직을 하는것 이런것들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나에게는 돈을 얼만큼 버는지가 성공에 대한 관심사이다. 성공법칙이란 따분한 것들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러한 편견을 깨뜨리게 해준 도서가 바로 이 도서이다. 이 도서에서는 비상식적인 것으로 성공을 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주는데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나의 의식을 바꿔준 책이 있나 싶을정도로 많은 유익한 정보가 있었던 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