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앙 마젤 저/뱅상 소렐 그림/이하임 역 |
아키텐 공작 : 경건공 기욤1세 &아내 앙질베르주
마콩백장령에 수도원을 짓기로 하는 헌장을 작성
기욤1세 :
프랑크왕국의 특권계급인 지체높은 귀족 베르나르 플랑트블뤼의 아들
카롤링거 왕조의 측근인 그는 외곽경계지역을 다스리기 위해 자리잡은 프랑크 왕국의 국민
기욤은 아버지로부터 오베르뉴백작 작위를 물려 받음
셉티메니아대공국+부르고뉴+오베르뉴= 공작 작위
다른 권력자들 처럼 프랑크왕국의 통제로 부터 독립하기위해 서프랑크 왕국의 분열을 이용
888년부터 카롤링거 가문과 까페가문의 조상인 로베르가문의 왕위다툼이 바생
바이킹+마자르+사라센족의 침략도 늘어남
기욤은 가신들의 도움으로 아키텐 전역에 걸쳐 권력을 확장함
왕국과 왕에 의존하지 않는 방식은 봉건시대 제후들의 전형적인 모습
아내 앙질베르주는 이탈리아왕국을 향한 야망을 품은 프로방스 왕의 누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