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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후 유럽 1945~2005 1

[도서] 전후 유럽 1945~2005 1

토니 주트 저/조행복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2년전부터 볼려고 카트에 보관만 해두고  계속 미루다가 드디어 구매를 하였습니다.

2권으로 된 시리즈라서 2권 합쳐서 본문만 1500페이지에 이르는 벽돌책이죠

정치사위주로 서술되었을거라 예상을 했는데 의외로 사회사 부분의 서술이 비중이 꽤 높네요.

정치적 변화가 사회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당시 유행하던 영화를 소개하면서 묘사를 하는데 영화 평론가같은 뛰어난 해석능력을 보여줍니다.

2차대전으로 기존의 패권국가인  영국,프랑스 그리고 이들에게 도전한 독일(프로이센)은 몰락하고  미국과 소련이 급부상하게 되었는데 영국은  냉전시대 소련의 공격을 걱정하기 보다 미국의 후퇴(유럽에서 손빼기)를 더 걱정했다는 부분의 묘사가 냉전시대를 잘 보여주는 글귀인듯 합니다.

 

 

p210

1944년  독일은 유럽에서 더 이상 위압적인 국가가 아니다. 러시아는 15년안에 틀림없이 중대한  위협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독일을 육성해야한다 점차적으로 키워 서유럽의 일원이 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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