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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8149092

안녕하세요. 여러분. 마쏠이에요. 새로운 책 출간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일단 솔직히 아직 안 읽었 + 그런데 왠지 마쏠 기대작이라고 밑밥 던지고 갑니다. 사실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세한 얘기 풀어보면,



☞ 공허한 나날을 보내던 삼수생 도쿠야마는 아르바이트 동료들과 찾은 단란주점에서 그곳의 넘버원 미녀 하쓰미와 만나게 된다. 하쓰미는 도쿠야마에게 휴대전화 번호와 함께 수수께끼 같은 메시지를 건네고, 처음에 그녀를 경계하던 도쿠야마는 금세 하쓰미의 포로가 되어버린다. 살인, 잔혹, 엽기, 고문, 학살…… 엄청난 지식과 기억력으로 황홀하게 그려내는 ‘세계의 잔혹사’를 들으며 기묘한 섹스에 눈뜬 도쿠야마. 찐득하게 달라붙는 그녀의 염세적 세계관에 침식된 그는 결국 외부와의 연결 고리를 하나씩 끊어버리는데…….

 

 


 

 

이리 오묘한 매력을 장전한 소설을 써낸 작가 이 욘도쿠는, 재일교포 3세로 2014년 제51회 문예상을 수상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주인공 도쿠야마가 걸어가는 암흑의 여행길을 설득력 있게 그려낸 무시무시한 필력은 엄청난 수련의 결과물로 심사위원 전원의 격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약해진 사람이 베갯머리에 놓고 되풀이해서 읽는 소설을 쓰고 싶습니다. 인생의 어두운 면을 직시하면서도 그로테스크하거나 눅눅하지 않은 소설을 써내고 싶어요.”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책, 『죽고 싶어지면 전화해』는 파멸을 향한 폭발적인 질주와 그 질주에 필사적으로 대항하는 힘이 팽팽히 다투는 가운데 태어난 작품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특히나 마쏠이 좋아하는 작가 호시노 도모유키가 극찬한 작가라고 하니, 확신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이 책 믿어보고 싶은 독자의 마음이 몽글몽글 올라온달까요. 호시노 도모유키 曰 "이 소설의 덫에 완전히 걸려들었다." 휴.. 저도 걸려들고 싶어요. 당장 읽기 시작하겠습니다. 읽고 더더더 직접적으로 완전추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이미 표지만으로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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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쏠이 기대하고 있는 『죽고 싶어지면 전화해』

여러분도 읽어보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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