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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8212496

직장 눈칫밥 30년 비밀병기를 아들에게


월급쟁이 아빠가 전하는 진짜 직장생활 생존 노하우 100

취업이 하늘의 별 따기라는 요즈음이다. ‘3포 세대’라는 용어는 이제 매일 접하는 일상어가 되었다. 자연히 서점은 취업?회사생활 관련 도서로 넘쳐 난다. 서가를 둘러보면 직장인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 하고,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야 하며, 친화력 좋고 리더십을 갖춘 프레젠테이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외국어 2~3개쯤 하는 것은 기본이다. 게다가 이 모든 것을 ‘즐겨야’ 한단다.

하지만 이렇게 ‘스펙’으로 중무장한 신입사원들이 대부분의 회사에 입사한 후 처음 마주하는 현실은 복사, 전화 받기 등 허드렛일과 도제식 교육, 그리고 처음 접하는 조직사회의 엄격한 수직구조다. 이렇게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들은 주로 선배 등의 경험담으로 전해질 뿐, 구체적으로 회사생활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려 주는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아들아 너만 봐라는 유공(현 SK), 다우케미칼 등에서 30여 년간 직장 생활을 한 저자가 아버지의 입장에서 월급쟁이가 되고자 하는 아들을 위해 정리한 ‘회사생활 노하우’이다. 그렇기에 교과서적인 답변이 아니라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경험론적 해법들을 제시하며, 만능 신입사원이 되는 법이 아닌, 직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직업으로서의 월급쟁이’의 100가지 생존법칙을 알려 준다.


80%의 에너지로 일해라. 그러나 120%로 일하는 것처럼 보여라

다국적기업 다우케미칼에서 최연소 태평양지역 마케팅 매니저를 지낸 저자는 외국계 기업과 한국 기업, 생산과 판매부서 등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위치에서 회사생활을 경험했다. 승승장구한 대부분의 시간과 함께, 이직한 직장에서 기존 직원들의 견제를 받는 위치에 처해 보기도 했다. 그러한 경험을 통해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결국 월급쟁이는 피고용인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회사의 주인이 아닌 이상 자신의 운명을 온전히 스스로 개척할 수는 없음을 인정하고, 일 자체에 대한 노력과 더불어 윗사람에 대한 자기 PR,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신장, 자신의 역량 보전에 함께 힘써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테면, 80%의 에너지로 일하되 120%로 일하는 것처럼 보이라는 것이다.


?답은 ‘보스’의 의중에 있다.

?너는 월급쟁이지, 독립투사가 아니다.

?‘하면 된다’보다 ‘되면 한다’는 지혜로 살아라.

?장점이 많은 사람보다 결점이 없는 사람이 돼라.

?조직생활, 살아남은 자가 강한 자이다.


이 책의 100가지 노하우 중 일부이다. 저자는 이와 같이 철저하게 아버지, 그리고 생활인의 입장에서 회사의 주인과는 달라야 할 월급쟁이의 생활방법을 전수한다. 입사 첫날 갖춰야 할 복장, 신입사원 기간 동안 중점을 둬야 할 부분, 중요한 상사를 대하는 방법 등 사회 초년병이 갖춰야 할 사항부터 회의를 준비하고 소집하는 방법, 이직 시 고려할 체크리스트 등 모든 직장인이 유념할 사항까지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실전수칙들이 가득 담겨 있다.

 

⊙ 지은이 소개


이상진

1961년 부산에서 출생하여 1984년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화공학 박사학위,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인문과학과 자연과학을 넘나든 경험이 훗날 마케팅과 생산 영역 모두를 부담 없이 받아들이는 초석이 되었다.

1986년 유공(현재 SK)에 입사하여 공장과 본사에서 각각 2년간 근무했는데, 이는 생산과 판매라는 두 개의 축을 이해하고 석유화학 제품 전반에 관한 지식을 축적하는 기간이 되었다. 또한 외국 파트너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경영에 대한 개념을 구축하였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1991년부터 약 13년간 미국계 다국적기업 다우케미칼에서 한국인으로서는 최연소 태평양지역 마케팅 매니저로 일했다. 이 기간이 저자의 일생을 통하여 가장 급격하고도 생산성 높은 기간이었다. 다국적 재원으로 구성된 여러 개의 팀을 이끄는 리더십을 보여 주기도 하였고, 시장점유율을 향상시키는 것과 더불어 단행된 공장 증설은 다른 부서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2005년에는 독일계 다국적기업 BASF에서 한 사업부를 맡게 되었다. 전혀 새롭고 어려운 환경의 시작이었다.

저서로는《미국회사에 도전하라(2004, 한스미디어)가 있다.


모집기간_ 9월 23일(수) ~ 9월 29일(화) 
발표날짜_ 9월 30일(수)
게시기간_ 10월 01일(목) ~ 10월 11일(일)

참여방법_ 게시물을 스크랩 한 후, 해당 URL 주소와 <아들아 너만 봐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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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용_ 책을 받으신 후, 개인 블로그, 서점 블로그 및 서점 리뷰 에 올려주세요.(총2곳)
모집인원_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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