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인터넷에 떠도는 4가지 동물 유형의 여자라는 글을 읽었다.
강아지, 고양이, 고양이, 여우..난 강아지에 해당이 되는 거 같은데..
이거 좋지 않아..타고난 거라 어쩌지 못한다지만
강아지는 발길에 차여도 주인 좋다고 꼬리 살랑살랑 흔들자나
물어도 앙- 무는 정도..
잠만보 옆에서 도시에 버려진 미친개가 되어가고 있다..
(사랑스러운 말티즈나 요크셔로 품에 안겨 예쁨 받지 못하고..ㅠㅠ)
하..우린..아무말배틀한다. 나이만 많았지..절대 져주는 성격이 아니라
몇 마디 대꾸하다..먼저 입 다물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