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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책

[도서] 불안의 책

페르난두 페소아 저/오진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 꿈은 누구에게나 있으므로 차이가 있다면 꿈을 이루는 능력이나 꿈을 성취하는 운명일 것이다.

- 무기력을 나는 일종의 위생관념의 결여라고 이해할 수 밖에 없다.

- 독서로 자유를 얻는다. 독서로 객관성을 획득한다.

- 사랑은 성적 본능이지만 우리는 성적 본능이 아니라 우리가 추측하는 다른 어떤 감정으로 사랑한다. 그리고 이 추측으로 인해 실제로 다른 감정이 생겨 난다. 

- 정말 현명한 사람은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로 인해 거의 흔들리지 않는다.

-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어떤 사람에 대해 우리가 갖고 있는 생각이다.

- 모든 노력은 목표와 상관없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삶 자체에 의해 경로 이탈을 겪는다.

- 행동하는 인간은 자기도 모르게 사고하는 인간에게 종속된다. 모든 일들의 가치는 해석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 고통스러운자는 홀로 고통스러워 한다.

- 내 슬픈 심장이 기도한다. 제발 '운명'에 의미가 있도록 신들이 허락해주기를!

- 소유하는 것은 상실하는 것이다. 소유하지 않고 느끼면 진정 그것을 간직하게 되는데, 대상으로부터 핵심만을 취하기 때문이다.

세상을 지배하는 자는 자신 안에서 인위적이고 자동적인 방법으로 사실적인 진정성을 만들어 내는 사람이다.

- 자유란 고립을 견디는 능력이다.

- 새로운 것이 존재할 수 있고 새로운 것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우리가 느끼는 방식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가장 비참한 욕구는 고백하고 싶다는 욕구다. 외부로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영혼의 욕구이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행복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내면으로부터 귀족이 되자. 예의와 격식을 갖추고 남들을 위해 준비한 훈련된 동작으로 우리 자신을 대하자.

- 행복할 때조차도 내 감각의 예민함으로  고통스럽고 슬플 때조차도 내 감각의 예민함으로 행복하다.

- 꾸며낸 위로일지라도 꾸며낸 거라고 생각하지 않으면 정말로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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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하지 않음으로써 소유할 수 있다.'란 말을 좋아하는데..이를 해석하자면 사랑의 감정은 소유할 수 있으나 사랑의 대상은 소유할 수 없다..덧붙여 곁에 머무르게 할 수는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는 남녀 사이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닌 부모와 자식 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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