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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봄

[도서] 침묵의 봄

레이첼 카슨 저/김은령 역/홍욱희 감수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 장로스탕, 참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면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의 권리다.

- 살아 있는 생물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를 묵인하는 우리가 과연 인간으로서 권리를 주장할 수 있을까?

- 아름다움과 자연의 질서가 기쁘고도 엄연한 의미를 갖는다고 믿는 수많은 사람들이 잠깐 소홀한 틈을 타 위험한 결정을 내리고 말았다.

- 인류 전체를 놓고 볼 때,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게 세상을 오염시키는 살충제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

- 생물학적 방식의 이점은 확실하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효과는 거의 영구적이며 독성이 함유된 잔류물을 남기지도 않는다.

- 생물들이 지닌 힘을 고려하고 그 생명력을 호의적인 방향으로 인도해갈 때, 곤충과 인간이 이해할 만한 화해를 이루게 될 것이다.

- 자기만족을 위해 자연을 일정한 틀에 꿰맞추려고 온갖 위험을 무릅쓰다가 결국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것은 결정적인 역할이다.

- 자연의 균형이란 유동적이고 계속 변화하며 조절과 조정이 가능한 상태를 말한다.

- 우리는 그 동안 유지해온 철학을 바꿔야 하며 인간이 우월하다고 믿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 또 자연이 인간보다 특정 생물체의 수를 조절하는 훨씬 더 경제적이고 다양한 방법을 가지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

- 브리예르, 생명이란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기적이기에 이에 대항해 싸움을 벌일 때조차 경외감을 잃어서는 안 된다..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겸손이다. 

- 인간의 간섭을 최소화한다면 자연은 자연의 방식에 따라 견제와 균형이라는 복잡하고 훌륭한 시스템을 가동해 산림을 해충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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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침묵이 아닌 환경이다. 책의 첫 출판 연도를 고려하여 일부 내용은 찾아 확인하며 보길 권한다. 지금은 맞지 않는 내용도 보인다.(과학의 발전으로 새로운 지식을 찾아내서..)

읽으며 주로 편의로, 때로 상황상 환경 파괴범인 나는 부끄럽고ㅠㅠ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다.

환경을 생각하면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게 우선인데..쓰레기를 줄이는 게 쉽지 않아 우리 집은 분리수거라도 열심히 하는 편이다. 

 

자연은 순리대로, 자연 속 인간도 순리대로, 인간인 나도 순리대로..

잘 모르겠지만..알게 될지도 의문이지만..순리대로, 나대로 살아갔으면 좋겠다.

결국 누구나 자기다운 삶을 살아가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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