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와 블로그들이 활발하면서 감탄할만한, 존경(?)할만한 사람들이 꽤나 많다.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하고, 통달하고.최대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그 성과를 내는 사람들. 그 중에 요즘 꽂혀 있던 사람이 새벽달님과 스미님. 특히 스미님은 인별을 열심히 하시는 편이라,인별을 친추 해놓고 자주 본다.나보다 어리지만 배울 점이 많은 사람이라 보고 있으면 주눅 들면서도 부럽기도 하면서도 배워야 할 점이 많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이제 언팔을 했다.살을 빼기 전에는"그래, 노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