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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

[도서]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

한재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많은 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에 하나가어떻게 하면 공부를 있을까?’ 아닐까 싶다. 우리는 대부분 공부를 해야만 하는 상황을 살아왔고, 지금도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는 사람들이 많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하고 싶다는 욕심에 앞서서 갈팡질팡 하는 사람들도 꽤나 된다고 생각한다. 공부를 오랜 시간 해야하지만 제대로 공부를 하는 사람이 드물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물론 개중에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깨치거나, 방법을 찾게 되어 평생을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뜻대로 해나가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무작정 노오력을 기울여서 최선을 다하지만 하고 있을 뿐이다.

  저자의 제목처럼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의 서평단 신청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기울인 이유 또한 그것이 아닐까 싶다. 공부는 혼자 하는 것이고, 안에서 방법을 찾아야만 해낼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책은 그렇다면 목적에 부합했는가? 혼자 공부하는 정석, 저자가 이야기 하는 정석에 도달했는가? 대답은그렇다이다. 저자는 많은 관점에서 혼자서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상세히 이야기 해주고 있다. 책의 가장 장점은 책을 읽은 후에어떤 공부라도 있을 같은 자신감 심어주는 것이다. 실제로 내가 그런 기분이 솟구쳐서, 계획을 잡고 있다. 막연히 공부해야지 하고만 생각했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시킬 있을지 알게 되었다.


  저자는 5가지로 나누어서 혼자 공부하는 기틀을 잡아 준다. 첫번째는 자기 신뢰이다. 그는 쉽게 공부라는 것이읽는다. 외운다. 외웠는지 확인한다. (p. 33) 과정으로 일어난다고 한다. 그리고 확인하면서진짜 재미는 자신의 실력이 , 있다 라는 느낌이 맛볼 있다. (p.32)’에서 이야기 하는 재미를 느낄 있다. 어쩌면 번도 그런 경험해본 적이 없어요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럴 있다. 그건 의식하지 않아서이다. 공부라는 것을 번도 진지하게 생각해본 없기에, 아마 그런 적이 있다고 해도 흘려넘기게 되었을 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오히려 이제 시작하면서 제대로 즐거움을 느낄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제대로 공부라는 것은, 공부를 하는 방법은 올바른 방법으로 혼자 공부하는 시간을 늘려야 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골라 그것을 반복하고, 이를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이라고 한다


전반적으로 훑은 뒤에는 어려운 개념, 이해가 되는 문장, 외우지 못한 도표를 골라서 머릿속에 들어갈 때까지 붙들고 늘어져야 한다. (중략)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재확인. (중략) 덮고 공부하기(피드백)

이를 실천할 있어야 하고 이를 제대로 실천하기 위해서 다음의 이야기를 전해준다.


  두번째는 학습 원리를 설명해준다. 많은 공부 관련 책들에서 뇌과학을 이야기 한다. 이는 공부라는 것이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그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뇌과학이다 보니 단어가 어렵고 과정이 생각보다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하지만 저자는 어떻게 해서는 내용을 쉽게 설명해서 당신의 머릿속에 분명하게 집어 넣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최대한 쉽고 쉽게 설명하고, 예시도 적절하게 들어놨다. 그리고 내용은 이제껏 내가 봤던 어떤 공부 관련 뇌과학 설명서보다 쉬웠고, 예시도 너무 적절했다

공부할 머릿속에서는 뉴런이 길어지고, 뉴런까지 연결되며 뉴런을 감싼 미엘린이 두꺼워지는데, 정확히 같은 신호가 반복해서 흐를 때만 미엘린이 두꺼워진다고. (p.113)


  세번째는 공부 원칙인데, 여기서는 세부적으로 운동, 목표, 반복, 몰입, 틈틈이를 강조한다. 특히 운동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은 생각지 못한 것이 많았다. 체력이 되어야 공부를 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운동 자체가 뉴런을 자라게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 운동을 하면 뉴런이 새로 생기는데, 공부를 해야 뉴런이 사라지지 않는다. 운동과 공부를 계속하면 점점 머리가 좋아지고 결과적으로 공부를 잘하게 된다. (p. 165)

운동 자체가 우리 뇌에 영향을 끼칠 거라고는 대부분 생각 못할 같다. 공부할 시간도 부족한데 무슨 운동이냐 하는 이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체력 뿐만 아니라 뇌에서 발생하는 일에 관해서 우리는 반드시 운동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네번째는 생활 관리를 이야기 한다. 많은 이들이 정신을, 시간을 쏟아 공부를 한다. 그렇다 보니 생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제대로 집중할 없고, 이는 공부를 제대로 없는 것과 같다고 있다. 수면, 음식 등과 같은 많은 부분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철저히 자신의 시간을 관리하지 않으면 온전히 공부에 자신을 투자할 없게 된다

- 매일 밤마다잠을 줄여야지라고 중얼거렸고 뇌는줄여야지 알아듣고 생각한다. 잠을 생각하니 자꾸 잠이 쏟아질 수밖에 없다. 정말 잠을 중이고 싶다면 잠을 절이는 방법을 고민하지 말고 깨어 있을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p. 266)

나도 잠이 많은 편이라 항상 고민이다. 8-9시간은 자야 하는 편인데, 가끔 일이 많으면 자는 시간이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다. 잠들면 되는데, 오면 되는데, 혹은 어제 그만큼 잤으니 오늘 피곤하겠지? 4시간 밖에 잤는데 오늘 졸리면 어떻게 하지? 같은 고민을 하는 편이었다. ( 쓸데 없는 고민이지만) 그것이 오히려 잠을 불러오는 거라는 , 피곤함을 일으킨다는 몰랐다. 생각을 바꿔야 같다. 관점을 바꿔서 최대한 잠을, 시간을 활용할 있길 바란다.

  마지막은 멘탈 관리다. 공부하면서 느낄 있는 스트레스들에 관해 마음을 편히 먹을 있도록 도와주는 내용이다. 공부 잘하는 선배가 들려주는 멘토링 이야기 같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결국 공부와 관련해서 자기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어떻게 공부를 있을지를 이야기 한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요하다. 여러 부분에서 의지력이 필요한 하다. 저자는 의지력을 최대한 공부에만 쓰도록 하고 싶었던 같지만, 자기 관리 전체, 하루 루틴을 만들어 때까지는 결국 많은 의지가 필요할 같다. 그런 면에서 보면 공부라는 것이 역시 아무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나 없는 것이 아닐까 싶다.


  너무나도 중요한 내용이 많아서 읽는 내내 기뻤다. 이렇게 효용성이 좋은 책을 발견하면 주변에 마구 마구 추천하면서 선물을 하고 싶어 지기도 한다. 게다가 워낙 친절한 책이라 중간 중간 Tip으로 정리되어 있고, 챕터 별로 마지막에 마무리 정리도 되어 있어, 나중에 다시 읽을 때도 수월하게 내용을 상기하며 기억할 있을 같다. 운동을 다시 시작하고자 하고, 내가 하는 목표를 다시 점검하면서 어떤 공부가 필요한 깨닫게 되었다. 중간에 드러난 저자에 관한 이야기를 보면 저자는 꽤나 열심히 꾸준히 하는 사람인 하다. 팟캐스트도 블로그에 에세이도 열심히 하고 있다. 이제 시작하는 입장에서, 저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도 처음에는 뜻대로 나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자처럼 꾸준히 해낼 있는 끈기가 필요할 하다. 힘이 나는 책이다.


(서평을 이렇게 욕심나게 쓰고 싶었던 적은 처음이다. 너무 쓰고 싶었는데, 그것도 욕심임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위즈덤하우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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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Joy

    '운동'이 필수적이라는 이야기와 '생활관리'에 대한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예요!
    습관적으로 바쁘니(바쁘지 않아도) '운동'은 시간이 날때해야지..하고 미뤄두곤 했는데, 이젠 의식적으로라도 좀 움직여야 겠네요. 그리고 '잠이 오면 어쩌지?'하는 생각이 '잠'을 부를 수 있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잠을 부르고 있었군요ㅠㅠ
    휘연님의 서평을 읽고 나니 저도 이 책을 읽은 듯한 기분이 들어요. 감사해요^^

    2018.02.04 15:34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휘연

      제가 책 내용을 다 담지 못한 것 같아 글이 석연치 않습니다. 그래도 즐겁게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느끼는 부분을 많이 공감해주셨네요! 잠을 부르지 않게 깨어 있기를 노력해봐요^^ 이래서 사고의 전환,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하다고 하나봐요 ㅎ

      2018.02.04 15:37
  • 파워블로그 꿀벌

    휘연님 서평 실력이 미쳐가고 있어여........................저 다시 정독하고 댓글 달게요. 이건 진짜 책 엑기스만 담아두셔서 꼼꼼하게 읽어야 해!!!

    2018.02.04 17:07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꿀벌

      점점 비범한 독후감상문으로 진화되고 있담............

      2018.02.04 17:07
    • 파워블로그 휘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분 왤케 귀엽 ㅋㅋㅋ

      2018.02.05 09:19
  • 파워블로그 꿀벌

    1. 맞아요. 저 공부 잘하고 싶어요! 휘여님의 공부 계획은 어떤건지 궁금궁금 ㅇ_ㅇ 앞으로 실현하는 그 과정도 공유해주시는거져? +_+

    2. 읽는다. 외운다. 외웠는지 확인한다! 저도 주변에서 영어 잘 하고 싶어요. 알려주세요 하면 ㅋㅋ"최대한 많이 외우세요!"라고 외칩니다.

    3. 쉽게 설명했다고 했는데...뉴런과 미엘린 얘기가 나오자..눈꺼풀이 무거워지는 나란 여자 ㅠㅠ

    4. 헐! 운동하면 뉴런이 생기는구나! 이건 진짜 몰랐네요.

    5. 서평을 이렇게나 욕심나게 쓰고 싶었던 책이라고 하는 걸 보니 얼마나 매력적인 책인지 알겠어요!

    이 책을 대학생때 만났어야했는데 ㅠㅋㅋ 갑자기 공부하고 싶어지네요! ㅎㅎ 그래서 휘연님은 무슨 공부를 시작하시나여?

    2018.02.04 17:22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휘연

      저도 딱 그 생각 ㅋㅋ 이런 책을 학생 때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ㅋㅋㅋ 덜 놀았을까요? ㅋㅋㅋ
      공부는 최대한 올려보도록 할게요~ 잘 되어 가도 있는지 보고 할 수 있도록 더 자극이 되겠죠?
      뇌과학 부분에 저것만 읽으면 어려운데 부연 설명이 쉽게 잘 되어 있어요. 저게 핵심! ㅋㅋ
      운동의 힘이 대단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답니다.
      이렇게 상세히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2018.02.05 09:22
    • 파워블로그 휘연

      앗 모바일로 대답했더니 역시 제대로 다 대답을 못했어여ㅠ 공부는 회화에 좀 더 집중할까 하고 있어요~ 회화랑 포스팅 하는 기술? 같은 거랄까 ㅎㅎ 좀 궁리하고 있어요^^

      2018.02.06 03:14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