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반품? 교환해야 할 것이 두 권이다.
기대하면서 받은 책들이 이러니 속상 ㅠ
청림출판사인데, 택배 상자에 출판사 이름도 잘못 찍혀 있..
서평단 당첨되어 받은 책인데 다른 책이 왔다.
연락해보니 책을 보내주면 받아 확인하고 다시 원래 책으로 보내준단다;
수거가 금요일.. 확인하시고 다시 보내주면 다음주 후반에 책을 다시 받을 수 있을 듯하다.
나중에 봐요.. 우리..

마음먹고 산 비싼 그림책.
근데 안에 내용이 뒤집혀서 제본이 되어 있다.
순간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빵터짐 뭐야 이거!!!!!!!!!!! ㅋㅋㅋ
이런 경우는 또 처음입니다. ㅋㅋㅋ
요 몇일 상간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