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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왠일인지 울면서 일어났다.

그리고는 잘 놀았는데,

백화점에서 아주 진상 진상 -_-

 

아오..

 

바닥에 드러눕는 아이가 내 새끼가 되는 날이 올 줄이야.

 

다행히 거의 오픈시점이라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역정내지 않는 우리 부부는 사실 진정될 때까지 내버려 두고 싶지만,

옷이 더러워지는 것과

이발을 시켜야 하는 상황이라 어떻게든 안고 있으려고 노력했다.

 

잡히는 대로 사달라고 난동 -_-

 

그 와중에 비니 하나 샀는데,

사이즈를 한 치수 크게 샀어야 하나 지금 뼈저리게 후회 중..

 

정신 없을 때 샀더니 ㅠ 속상..

 


 

 이발 하는 걸 세상 무서워하는 녀석이라,

일반 매장 가면 탈출이 너무 자유로워

아이 이발 전문인데로 간다.

 

너무 비싸다 ㅠㅠ

 

개인적으로 신랑이 바리깡으로 깎아주는 게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다듬을 생각이라 맡겼는데.. 음 -_-

 

일단은 올 겨울은 열심히 길러보는 걸로.

 


 

대구 하중도는 봄 유채꽃밭과 가을 코스모스 밭으로 시민들을 즐겁게 해준다.

오늘은 오랜만에 코스모스!

아이가 태어나고 알게 된 이후로 봄 가을 꼬박 꼬박 챙기고 있다.

 

 

아직 코스모스가 만개하진 않았지만 코스모스랑 사진도 찍고,

난동도 부리고 -_-

그럭저럭 산책하다가 왔다.

 


 

낮잠을 ;; 7시 반 까지 주무셔서 밤잠을 12시 넘어 주무심..

이건 안 돼 ㅠㅠ

부디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내가 외출한 사이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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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날이

    하중도 그것 어디로 가면 됩니까? 이곳 구미서 쉽게 갈 수 있는 곳인데......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는 날,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아이가 사달라는 것은 당연한 일, 적당하게 백화점에 들려야 할 듯합니다. 가게는 아이들에겐 천국이나 다름 없죠. ㅎㅎㅎ

    2018.09.13 07:37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휘연

      아! 구미시군요! 그렇다면 북대구 ic에서 그대로 신천대로 타고 하중도 가시면 될 거 같아요^^ 하중도로 네비 찍으셔도 되고요^^ 코스모스가 이제 더 많이 피었겠어요^^

      2018.09.14 20:57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