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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보듬 홈스쿨 + 엄마표 영어 이제 시작합니다

한진희(누리보듬) 저
서사원 | 2019년 01월

 

 

 

 

한진희 작가님 세번째 강연 후기 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집착쟁이. 대전 못 가는 게 한)

이번에는 책에 싸인도 받았다.

두 권다 들고 가서 한 권은 차차 본명으로 싸인해주시고,

한 권은 제 이름으로 ㅎㅎ

 

서평단으로 당첨되어선 쓴 글을 스크랩하시고 인스타에서도 소통한 적이 있었던 지라

내가 누구인지 밝히고 인사 드렸다. ㅎㅎ

세 번째 강연 참여라는 이야기에 깜짝 놀라시던 ㅋㅋㅋ

 

세 번째지만, 세 번 다 다른 피피티를 쓰시는 것에 또 감동.

 

왜 세번이나 오셨냐는 질문에

뭔가 이러니 안 올 수가 없었다고 말씀 드리고 싶었는데 ㅎㅎ

작가님의 마인드가 참 좋다고 ㅎㅎ

 

홈스쿨링 하고 싶어서 생각중이라 했더니

훔스쿨링 하라고 쓴 책은 아닌데 하시며 ㅎㅎㅎㅎㅎ

으쓱 으쓱~ 짧게나마 인사 드려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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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영어에서 끝을 만나는 별다름이 필요하다 하신다.

그리고 그 별다름을 찾기 위해 우리들이 이 강연을 온 거라는 것.

 

하지만 그런 별다름을 발견한다고 해서 우리 아이를 위한 별다름이 아닐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내 것이 아닌데 어떻게 할 수 있으리라? 그러니 작가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내 아이에게 맞는 실천을 구체화시켜야 한다.

 

기본적인 독서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는 결론을 스스로 내렸다.

우리 아이는 책에 대한 거부감도 없고, 오히려 즐기기도 하는데

내가 읽어달라는 손을 자꾸 뿌리친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반성 반성. 요즘 책 육아 책을 연달아 보고 이렇게 강연도 듣고 하니

책을 읽어달라고 할 때는 반드시 일단 책을 읽어 주자 싶다.

 

한 가지 더 든 생각은 엄마표로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그만큼 아이에게 여유를 주어야 한다.

요즘 아이들이 참 바쁜 건 바로 옆에서 보고 있다.

어디서 숨 돌릴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바쁜 아이들을 보면,

스스로 생각할 틈 조차 없다.

그런 아이들에게 엄마까지 뭘 더 시킬 수 있을까?

물론 엄마가 시킬 수 없어서 그 아이들이 여러 군데 전전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작가님은 반디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 여유와 틈을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게 아닐까 싶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생각하지만,

결코 반디가 엄마표 영어로 영어'만'을 습득했기 때문이 아니다.

엄마표 영어를 통해, 엄마와의 유대감을 잘 쌓았고,

홈스쿨링을 통해 엉덩이 힘에서부터 자신만의 학습 능력을 키워놓았던 이유다.

그렇기 때문에 호주에서도 수석으로 졸업할 수 있었던 거라 믿는다.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이 붙으면서 점점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던 것이리라.

 

 

 

이렇게 다시 한 번 진정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며,

절대적으로 명심해야 할 것들을 되뇌어 본다.

 

자극이 되는 강연과 책은 언제 읽어도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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