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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 데리러 갔더니 좀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요즘 해가 길어서 그런지

도서관 가자고 난동..

이미 도서관 끝난 시간이라 못 간다고 해도 밖이 밝으니 갈 수 있다고 하셔서 -_-

다행히 크게 쌩떼 쓰시는 스타일이 아니시라..


수요일에 가자. 미안해 차차야 ㅠ


??????????????????????-


얼마전 산딸기 먹고 싶다고 해서 산딸기 샀더니,

소풍갈 때 도시락 싸갔던게 생각났는지 굳이 도시락에 넣어 달라고..

그럼 도시락에 싸서 어린이집 갖고 가서 친구들이랑 나눠 먹으랬더니

친구들은 바나나 있어서 자기 혼자 산딸기 먹었다고 했었다.


오늘 어쩌다가 원장님이랑 이야기 했는데,

역시나 혼자 먹겠다고 지가 난동 부리셨다고 -_-

그럼 그렇지....


식탐은 엄청난 이 녀석.

과일 식탐도 엄청나서 나눔따위 없구나 ㅠㅠ


더 크면 나아지겠지...? ㅜㅜ


????????????????????????-


상남자 이 녀석..

날로 터프해지는 것 같다.

과격해지고 -_-

무서워 너... 


어제 과학관 어린이용 미끄럼틀 기구를 타면서 어찌나 심장이 쫄렸는지;;

너 다치는 것만 신경쓰면 되는 게 아니라,

그 꼭대기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을 밀지 않나;

형아야들 등에 올라타질 않나;; 

다리를 붙잡고 매달려 다니질 않나;;

쪼꼬만한 게 참 거슬려서 형아들이 참 싫었을텐데

안 때리고 참아 준 거에 감사하며;;;;;;;


딱 봐도 너무 신나서 막 그런 것 같은데,

아이고 난 심장이 쫄깃 쫄깃..


너란 남자 무섭다 정말;;


이제 날로 날로 몸으로 과격해지는 게 보이는 것 같은데, 

무섭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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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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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

    상남자ㅋㅋㅋㅋ
    누구 성격 닮은 건지 알 것 같기도..

    2019.04.30 00:49 댓글쓰기
    • 상남자 ㅋㅋㅋ
      저도 누구 닮은 건지 알것 같은 ㅋㅋㅋ

      2019.04.30 06:27
    • 파워블로그 박공주

      저도 알 것 같은 건 왜죠?

      2019.04.30 13:29
    • 파워블로그 휘연

      저도 알 거 같아요. 어쩐지 신랑 닮았더라

      2019.04.30 21:02
    • 파워블로그 책읽는엄마곰

      상남자 ㅋㅋㅋㅋ
      누구 성격 닮은 건지 정확히 아는데, 정작 낳은이만 모르나봐.

      2019.05.01 09:04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