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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많이 벌고 싶다.

음.. 정확히는 편하게 말 쓸 수 있을 정도로 돈이 있었으면 좋겠다. ㅋㅋ

 

책을 무작정 닥치는 대로 읽고 있긴 하지만,

왜인지 경제서는 손이 안 가고,

돈을 벌기 위한 노력은 그다지 하지 않는다.

사업할 능력도 없고, 간땡이도 없다고 생각하면서.

 

 

 

김유라 작가님 책을 읽으면서

일단 내가 읽는 책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바로 바로 실천하자는 의미에서

<1책 1문장> 폴더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내가 읽은 책에서 최소 하나는 건질 수 있겠거니 했다.

 

이렇게 폴더만 두고 제목을 할 일로 썼더니,

그 폴더만 봐도 내가 이 책을 읽고 이 생각을 했구나

다시 점검할 수 있어서 좋다.

 

 

 

이 책이 나에게 줬던 울림을 작가님을 직접 만나 강연을 들으니 더 와닿았다.

책에서도 강연을 들으러 가라, 작가를 만날 기회를 만들어라 강조하셨기에,

더 좋았다.

 

 

강연에서 내가 얻은 것은 두 가지.

 

 

1. 가치 있는 것을 무료로 제공하라.

 

여러 독서모임을 진행하면서, 시간이 없어 허덕이고, 힘들어 하는 입장에서

종종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을 때가 있다.

 

나한테 이게 다 남을까, 남는 게 있을까

하는 그런 실리 계산만 하고 있었다.

 

속물일지도 모른다.

당장 내 입에 넣을 것도 없는데 이것 저것 하고 있는 게 가끔은 한심스러웠다.

 

(특히 누군가 책 읽고 글쓰고 사는 나를 보며

여유롭다고 생각할 때마다,

돈이 남아 돈다고 이야기 할 때마다,

인생 사치스럽게 산다고 이야기 할 때마다)

 

내가 지금 이러고 있을 때인가?

다른, 돈이 될만한 걸 해야 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오늘 강연을 들으며 그것이 나를 쌓는 과정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정확히 어떤 원리일진 알 수 없지만,

그렇게 하나 하나가 결국에는 나를 위한 무언가구나 싶었다.

 

좀 더 잘 진행보도록 노력해야지.

 

 

 

2. 행동하면 얻는다.

 

 

행동해야 한다.

내가 일을 벌리면서 생각하는 건,

움직이니까 여러가지가 된다는 것이다.

 

음.. 사실 추친력이 있는 사람도,

뭔가 뚜렷하게 잘하는 사람도 아닌 내가

요즘 이상하게 일을 벌리게 된다.

 

정말 책이 좋아서겠지.

 

책이 좋으니 그걸로 하는 건 힘이 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지금 상황이 어떻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무조건 움직여야 한다.

 

그러니 게으름과 나태함과는 이제 좀 빠이빠이... ㅠㅠ

 

 

 

살 찌고 나서 사진 찍는 거 안 좋아하는데,

작가님이 증거를 남기고 기록하는 걸 중요시해야 한다 하셔서,

김유라 작가님과 처음으로 찍어 보았다.

 

 

 

이달에 대구에 신세계 백화점에도 오신다.

원래 그걸 먼저 신청했었는데,

이걸 듣고 신세계도 또 가야겠다는 생각 ㅋㅋㅋㅋ

 

27일에 또 뵈요 작가님 ㅋㅋㅋㅋ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

김유라 저
차이정원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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