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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맑음]의 모임은 특별했답니다.

바로!!!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는 시즌이라, 자유 독서를 선택하기로 했지요.

 

일부러 시기는 24일 예스 24 중고서점 할인 하는 날 방문하기.

저도 가야 할 일이 있었고, 다른 분들도 방문할 계획이 있으시기에 함께 가자 싶어

날을 잡았지요^^

 

그래서 11시까지 모여 함께 둘러보고, 원하는 책 구매도 하고,

함께 1시간 가량 읽고 자신이 읽은 책으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기로 했답니다.

 

모임 전에 알고 있었던, 책갈피 이벤트!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책갈피부터 일단 만들고 시작 ㅋㅋ

 

 

이것도 제대로 못 만들어 어버버 했답니다. ㅋㅋㅋㅋㅋ

매듭 묶는 것도 못해서 다른 분이 해주심 ㅋㅋ

 

 

누가 봐도 내꺼 뭔지 알 수 있는 책갈피...

이거 찍고 다시 묶어 주심 ㅋㅋㅋㅋ

그 와중에 다 고른 거 고른 우리네~

이렇게 다른 시각이라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즐거움이죠.

 

 

사실 모인 장소는 바로 옆 남산제빵소였답니다.

조금 일찍 모인 사람들끼리 먼저 빵 먹으며 이야기 나누다가,

다음 모임 책을 선정하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시 예스로 넘어갔죠.

한 권이 더 있어야 하는데 딱 3권 있어서 쓸어 왔답니다.

 

독서모임인만큼 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편하면서도 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를 선정했답니다^^

 

기대됩니다!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나쓰카와 소스케 저/이선희 역
arte(아르테) | 2018년 01월

 

 

 

 

 

그리고 각자 고른 책 읽기.

예스 매장 책상이 어찌나 넓은지, 뭔가 휑해 보이지만

다들 열독 중이었지요 > _<

끝나고 함께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 나누기도 했고요^^

 

새로운 방식으로 처음 진행되었던 지라 살짝 우왕좌왕 하는 느낌이 없지 않아.. 흐흐

 

그래도 책과 함께하는 새로운 방식이라 신선해서 좋았답니다.

 

 

아까 그 삐꾸 책갈피와 상품권!

사실 저 상품권 받으러 갔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받자마자 써줘야 맛이지요!!

 

 

처음에 골랐던 5권에 + 독서모임 책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추가 구매까지,

상품권 탈탈 털어 알차게 구매하고 왔답니다 > _<

 

근데, 지름신아 우리 한동안 그만 만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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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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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날이

    책과 관련된 만남은 어떤 경우라도 복될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2019.07.29 05:23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휘연

      그래서 바쁜 와중에도 이 모임을 참가했나봐요 > _< 참여하고 나면 참 편하더라구요. 책이 주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는 기분이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2019.07.29 17:21
  • 스타블로거 추억책방

    독서모임 이름 "맑음" 좋네요. 오래오래 즐거운 독서 모임 되시길 바래요. 서점 가서 지름신의 유혹에서 벗어나기 어렵죠.

    2019.07.29 16:2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휘연

      독서모임 이름 참 잘 지으신 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서점은.. 정말 ㅠㅠㅠ 갔다하면 몇 권을 기본을 사들고 오니.. 참.. 허허.. ㅋㅋㅋㅋㅋㅋ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7.29 17:22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