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8:30-8:40
3) 크레마로 틈틈이 보고 있는 책. 각 꼭지마다 맞는 말을.. 인생을 포기한 게 아니라, 되면 좋고 안 되도 어쩔 수 없는 안분자족하는 느낌. 저자의 생각이 무척 공감된다.
어쨌든 저자도 회사를 그만둬도 프리로 일할 수 있으니까 그만 둔 거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프리로 일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 좀 부럽기도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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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크레마로 틈틈이 보고 있는 책. 각 꼭지마다 맞는 말을.. 인생을 포기한 게 아니라, 되면 좋고 안 되도 어쩔 수 없는 안분자족하는 느낌. 저자의 생각이 무척 공감된다.
어쨌든 저자도 회사를 그만둬도 프리로 일할 수 있으니까 그만 둔 거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프리로 일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 좀 부럽기도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