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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불교수업

[도서] 인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불교수업

김사업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눈에 보이지 않지만 번뇌는 늘 있다. 이 번뇌가  나와 결합하면 나는 번뇌를 일으킬 수밖에 없다. 번뇌 자체는 자성이기 때문에 없앨 수가 없다. 따라서 번뇌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나와 번뇌가 결합하지 않는 수밖에 없다. 번뇌가 우글거리는 이 세상은 윤회의 세계다. 번뇌가 나와 결합하지 않는 것이 열반이다. 열반을 얻기 위해서는 출가하여 오랜 기간 동안의 전문적인 수행을 통해 지혜를 증득해야 한다. 이 지혜의 힘에 의해서만 번뇌는 나와 결합하지 않는다.'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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