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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아빠 거울육아

최희수 저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0년 06월

 

 

몹시 늦은 후기네요!

7월 중순에 만나 벌써 8월이 되다니! 

이렇게 정신 없이 시간이 지나가네요^^

별난맘을 6월에 2기를 마무리 하고 3기로 첫 모임이었답니다.

1기때부터 쭈욱- 함께 해 주시던 분들이라 그런지 이제는 너무 친숙하고, 익숙하고, 약간 육아 안식처 같은 분들이랍니다.

이 멤버 뽀레버 느낌?! ㅋㅋㅋ

한달 안 된 것 같은데 몹시 반가웠답니다.

 

 

 

표지가 참 예쁩니다.

서로를 안고 있는 것 자체가 충전이 되는 듯, 온 마음을 맡길 수 있는 걸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 해주는 모습이에요.

아무래도 책을 다 읽고 실컷 울고, 다시 한 번 아이와의 관계를 생각하고, 나의 부모와의 관계를 생각하고 있어서 겠지요?

질문지를 만들면서 어떻게 해야 좀 더 읽었을 때 느꼈던 감정을 잘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고민했어요.

내가 심리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심리치유사가 아니라, 섣불리 잘못 건들이면 안 될 것 같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읽으면서 느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분명히 볼 수 있다면 도움이 될 것 같았거든요.

거기에 초점. 그런 질문을 만들려고 많이 고민했답니다.

 

그런데 어차피 한 번 읽고 될 책이 아니라서..

 

 

편한 분들이라 함께 빵도 먹어가며 모임을 진행했어요.

그런데 책이 책인지라 눈물 젖은 빵이 되어 가던... ㅋㅋㅋㅋㅋ

찔찔이... 훌쩍 훌쩍

이렇게 적은 인원수로 별난맘을 진행한 게 처음인데 시간이 빨리 가는 건 똑같은데

편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항상 많은 인원이어서 다 털어놓지 못하시는 경우도 있었을 것 같아, 내심 아쉽더라고요.

소수 정예의 장점을 온전히 누릴 수 있는 3기가 될 것 같아요^^

 

< 모임 내용 정리 >

* 아이에게 분노할 때마다 나라는 사람의 밑바닥을 보게 된다. 그 분노 지점을 명확히 직시하고 그래야만 하는가, 왜 그렇게 되는가에 대해 고민을 해볼 수 있어야 한다.

* 방어기제 종류에 익숙해져서 잘 알고 있어야 내가 순간 순간 방어기제를 펼친다는 걸 깨닫고 변화의 기점으로 삼아야 한다.

* 울 상황이 되면 울 수 있어야 한다. 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오늘은 울 일이 었었는지 나 자신에게 무렁봐 줘야 한다.

* 영재에 대한 정의를 이해하고 나니, 나만의 생각을 더 잘 잡을 필요를 느낀다. 나의 육아관이 잘 잡혀 있어야 내 육아관에 부합하는 영재로 키울 수 있지 않을까?

*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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