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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도서] 성과를 지배하는 바인더의 힘

강규형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바인더를 아주 예전부터 쓰면 좋겠다고 생각만 했다. 기록광이라 이것 저것 쓰는 게 많은데, 바인더가 좀 더 있어 보이는 느낌이었다. 하지만 알면 알 수록 더 체계적이고 내 삶을 정리해줄 것 같은? 뭔가 많은 걸 남길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수단이 될 것 같아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제품도 구입해보고 직접 만들어도 보면서 써보려고 반년 정도 시도해봤으니, 번번히 뭔가 뜻대로 되지 않았다.

결국 아는 분께 징징 거렸더니, 함께 써보자 하시면 모임을 추친하게 되었고, 현재 <발견 : 발견의 미학>이라는 모임에서 함께 기록을 남기고 있다. 그 전에 책을 읽어 봐야겠다 싶어 도서관에서 빌렸다. 정말 드는 도서관에서 빌린 책 ㅋㅋ 

바인더를 처음 접하거나,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가장 먼저 추천하리라. 실제로 모임에서 이 책을 말씀드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접하기도 하셨다. 사실 이 책은 바인더 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을 잘 이끌기 위한 다양한 좋은 내용들이 있다. 1독을 권할 만한 책이다. 특히 자신의 삶을 잘 설계하기 위해, 꿈 리스트부터 목표 세우기와 그 목표를 바탕으로 연간, 월간 계획에 어떻게 일상에서 이끌어 나갈지를 차근 차근 이끌어 준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고 꿈 리스트, 사명과 비전, 목표 세우기 등 하나씩 채워가며 좀 더 분명히 내 삶을 꾸려나가고 있다.

 

바인더 쓰기를 단순히 나의 하루를 기록하는 용도로만 생각해선 안 된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잘 정리하고, 늘릴 건 늘리고, 줄일 건 줄이며, 의미 있는 시간과 상황을 만들어 기록물을 쌓아 가는 과정이다. 커리어도 쌓고, 시간 활용도 잘 하여 날 성장시키는 하나의 수단이다.

 

실제로 막연히 쓰다가 이 책도 읽고, 모임도 하고, 계속 쓰다 보니 점점 분명해지는 게 보인다. 내가 시간배분을 뭘 잘못하고 있는지, 우선순위를 어떻게 짜야 하는지 등등을. 모임의 이름을 발견으로 지은 이유가 바인더를 쓰다보면 내 시간을 발견하며 정리되는 부분이 있을 거고, 그런 것들이 쌓여 나를 발견하게 될 거고, 세상을 발견하게 될 거라 믿기 때문이다. 좋은 분들이 많이 오셔서 함께 쓰게 되니 시너지가 나서 무척 감사하다.

 

자기경영의 필수품은 바인더인 듯 하다. 계속 머리를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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