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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가 보글보글

[도서] 카레가 보글보글

구도 노리코 글그림/윤수정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친구 딸이 가장 좋아하는 우당탕탕 고양이 시리즈.

처음에는 그런 책이 있구나 했다.

친구가 일본어를 잘하는지라, 일본어 그림책을 가족 와서 읽어준 모양이구나 그냥 그걸 좋아하는 구나 하고 넘겼다.

나중에 이야기를 들어보니 무슨 책을 읽는, 마지막은 우당탕탕 시리즈로 무한대의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왜 그랬는지 알 수 있었다. 

너무 재밌다 ㅋㅋㅋㅋㅋ

내가 봐도 귀엽고 재밌다.

물론 약간의 어처구니 없음과 약간의 분노를 일으키긴 하지만. 

 

내지는 각 그림책마다 다른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이 책은 카레 이야기라 카래 재료들이...

그 와중에 독보적인 우당탕탕 고양이들 얼굴은 웃긴다.

매번 즐겁게 봐서 그런가, 이 얼굴만 봐도 웃긴다.

 

 이 시리즈의 패턴은 정해져 있다. 소재만 매번 다를 뿐.

멍멍씨네 카레라이스 가게를 또 점령한 우당탕탕 고양이들.

이건 분명히 도둑질과... 무단 침입과... 하여튼 범죄지만.. 그림책이니 귀엽게 봐준다.

이제 먹을 일만 남은 고양이들.

 

뜬금없는 호랑이 출현.

사실 이 부분에서 좀 많이 놀랐다 ㅋㅋㅋ

갑자기 왜 호랑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짘ㅋㅋㅋㅋㅋ

게다가 요즘 아이가 호랑이가 무서워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지라 순간 걱정했더니

역시나 ㅋㅋ 호랑이가 무섭다며 좋아하지 않는다 ㅠ

이 호랑이가 한국 호랑이만큼 정감가는 그런 얼굴이 아니고 

일본식 느낌의 선이 아이에게는 더 무서워 보였던 것 같다.

 

 

그 와중에 자기 부하라고 고양이들에게 호랑이 무늬를 그려주고 있다. ㅋㅋㅋ

어이가 없는데 난 혼자 웃겨서 ㅋㅋㅋㅋㅋ

귀엽다.

 

침범 후 잘 풀리는 것 같다가 황당한 일을 겪은 뒤,

더 어처구니 없는 해결책이 생기면서 빠져나온다. ㅋㅋㅋ

이 책에서도 응?!! 하는 순간 펑! 과 함께 무사히 돌아온다.  

그리고 이렇게 멍멍씨한테 혼난다 ㅋㅋㅋ

이 패턴은 언제나 똑같다.

잘못 한 일들을 보상하기 위해 또 성실히 일한다 ㅋㅋ

 

패턴을 아는 데도 언제나 흥미진진한 우당탕탕 고양이들.

저 없는 표정들도 웃기고,

서스름 없이 사고 치는 것도 웃기고,

항상 일을 겁나 잘 하는 것도 웃긴다.

 

그림책을 그저 재미로만 즐길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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