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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대백과

[도서] 비행기 대백과

마이크 바필드 글/정성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보자마자 이거다 싶어 신청했던 책이다.

무조건 아이가 좋아할 거라는 느낌!

이건 안 좋아할 수가 없다.

창작을 좀 더 읽었으면 하는 엄마 마음은 아는지 모르는지, 주구장창 백과만 들여다보는 아이.

그렇게 좋아하니 괜찮은 백과책이 보이면 최대한 들이고 있다.

 

이 책은 비행기의 역사에 대해서 백과로 설명해주고,

관련된 비행물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종이접기가 한 권 안에 다 있다.

이걸 안 좋아한다고?!!!

혹시라도 아이가 비행기 홀릭이라면 무조건이고,

우리 아이처럼 특히 더 선호하는 게 있는 게 아니라면 아이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한 책이라 생각한다.

 

 비행의 역사라고 해서 물리학 이야기가 나오려나 했는데 정말 말 그대로 비행, 나는 것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가 들어가 있다.

역시 백과의 맛은 이런 놀라운 점들 아니겠는가.

여러 백과가 있지만 겹치는 내용이 거의 없었다.

신기할 정도...

백과는 아이도 좋아하지만 나나 신랑도 꽤나 흥미롭게 읽는다.

뭔가.. 학창시절에 했어야 하는 공부를 지금 하는 기분이다 ㅋㅋㅋ

 

백과 페이지에 관련된 만들기가 있으면 페이지가 기재되어 있다.

이게 또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내용을 읽고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는 것.

지식을 경험으로 확장시키는 것.

우리 아이도 이런 시스템에 처음에는 놀라며 좋아하더니, 나중에는 각 페이지마다 만들기가 있는지 물어보고 확인했다.

아는 걸 직접 실현하는 재미를 쏠쏠히 맛 보고 있는 중.

 

물론 현재 5세 남아 혼자 만들기에는 어렵다.

우리 아이는 아빠랑 종이 접기를 즐겨 하고 만들기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 책이 부자에게 선물이 될 거라 생각했다.

놀라운 건 언제나 아빠가 하는 걸 지켜보고만 있었던 아이가, 이제는 가위질도 잘 하고, 아이가 글자를 읽지 못하는 데도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모양만 보고 알았다.

이 책으로 만들기를 할 때는 아빠는 거의 보조 역할을 하는 모습.

아이의 성장이 보인다.

 

클립으로 만들기를 하는 건 처음이어서 잘 하려나 했는데, 생각보다 잘 써서 놀랐다.

적극적으로 직접 자기가 하겠다고 이야기 하면서, 해보려고 하는 모습이 예쁘다.

나서서 하는 아이가 아닌데, 그만큼 많이 익숙해진 모양이다.

만들기에 너무 열중하고 있어서 내가 사진을 찍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

나중에 사진을 보고는 깜짝 놀라던 녀석 ㅎㅎ 

 

 

나 없는 동안 부자가 열심히 만든 것.

더 어마무시한 것들을 많이 만들었는데, 만들어서는 다 밖에서 날리고 놀아서 엉망진창이 되었다 ㅋㅋㅋ

아이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니 그걸로 됐다.

 

 

이 시리즈가 자동차나, 탈 것, 기차나, 배와 같은 다른 것들도 나왔으면 좋겠다.

크으..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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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스블로그 예스블로그

    휘연님! 좋은 리뷰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8월 나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2020.08.28 09:29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