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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맘마미아 가계부

[도서] 2021 맘마미아 가계부

맘마미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2020년 가계부로도 쓰고 있는 맘마미아 가계부.

그러고보니 맘마미아의 책을 여러권 읽기도 했고, 올해부터는 가계부도 쓰고 있고.

유명한 재테크 카페들이 많지만 한 곳에 정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주로 눈독 들이는 곳이다.

솔직히 재테크는 월급쟁이들만 하는 거라고 생각했던.. 이상한 편견이 있었던 내게,

재테크란 단순히 돈을 이리저리 써보는 걸 말하는 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잘 키워야 하는 능력이라는 걸 알려준 것이 바로 맘마미아 카페였다.

 

그냥 돈을 많이 벌고, 절약하고, 저축 잘 하면서 사는 게 아니라,

재테크라는 걸 해서 더 운용할 줄 알아야 하는 개념을 처음으로 알게 된 곳이라고나 할까...

그래서 더 애착도 가고, 좋아 한다.

 

 

나는 아주 오랫동안 가계부, 아니 용돈 기입장을 썼지만 이렇게 통계 내는 게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었다.

그저 그 날 하루 하루를 기록만 했다.

올해 가계부를 사서 이 페이지를 펼쳐보고 깜짝 놀랐다.

굳이 각 달마다 뒤에 쓸 건데 이렇게 모아서 쓸 필요가 있을까?

 

역시 무식하다면 용감하다.

어떤 효용성이 있을지 생각을 못했다.

한 눈에 월별 금액이 눈에 들어오면서 비교가 가능하니 상황 별 돈 쓰는 패턴이 눈에 들어왔다.

아마 올해 쓴 것과 내년에 쓰면서 2개를 나란히 놓고 보면 각 월별 비교도 가능해질테니 또 흥미진진.

 

 

준비는 항상 똑같다.

사실 올해 쓰다가 안 쓰다가 한 부분들이 있는데

(코로나로 수입도 다 끊어지고, 돈도 없고 이래 저래 속상해서 쓰기 싫었다.)

내년 가계부를 받아 이렇게 다시 훑어 보니 의욕이 뿜뿜.

다시 가계부를 왜 쓰기 시작해야 하는지 나를 다잡았다.

오랜만에 카페도 구경갔다.

 

 

언제나 알차게 가계부를 구성하려고 노력이 보이는 여러가지 팁들.

항상 처음 보는 게 많은 집안일 바보는 또 여러가지 도움을 얻는다.

 

 

차량 관리 칸이 따로 생겨서 반가웠다.

차 사면 차량 관리 엄청 잘 할 줄 알았는데, 차 산지 10년 다 되어 가는 거 같은데...

(먼.. 산)

각 달마다 해야 할 것들 미리 챙기면서 예산도 잡기 수월할 듯 하다.

아마 차가 없으신 분들은 의미 없는 부분이라 마음에 안 드실 수도?

 

 

수입 칸이 없는 세부적으로 지출 항목이 나뉘어져 있는 가계부다.

사실 처음 봤을 때는 이게 충격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어차피 수입이라는 게..

난 프리랜서라 수입이 드문 드문 들어오긴 하지만 굳이 매일의 칸에 있을 필요는 없는 게 맞으니

신박했다.

쓰기도 더 편하기도 했고.

가이드가 잘 되어 있어서 유용!

 

 

3단계 칸이 올해와 달랐다.

소올직히, 내가 참 못 쓰던 부분.

가계부 통찰을 잘 못해서 그런 건지, 저것들을 채우는 게 힘들어서 거의 안 쓰고 있었는데

내년부터는 바뀌었다.

기대중.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

 

 

또 한 가지 아쉬웠던 건 21년도 가계부는 1월부터 있다.

올해 가게부는 12월부터 있어서 작년 12월부터 쓸 수 있어서 좋았는데,

난 어차피 올해 것 쭉 쓰면 되지면 갈아타거나 처음으로 쓰는 분들은 1월부터 쓰셔야 할 듯.

12월은 약간 예행연습처럼 마음도 다 잡고, 다짐도 하고 하는 시기인데, 아쉬울 수도 있겠다 싶다.

하지만 1월 1일에 시작하는 것도^^^^^^^^^^^^

 

 

가장 좋아하는 무지출 스티커!!!

붙일 때 참 좋다. 짜릿해 언제나 최고야.

 

근데 왜 부족하지 않을까...

 

앞으로는 무지출 스티커가 부족하다는 후기를 쓸 정도로 소비 조절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솔직히 다른 가계부들도 많다.

타 유명 카페 가계부도 좋을 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정착한 카페에 가계부를 활용하는 편이 더 좋을 거라 그 카페의 가계부를 쓰는 걸 추천한다.

맘마미아 카페의 가계부만 활용하고 있고,

워낙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어서 딱히 장단을 비교할 순 없지만,

카페가 자신에게 맞으면 가계부도 자신에게 맞을 거라 생각한다.

 

꼭 이 카페 분위기가 나에게 잘 맞는지 확인하고 가계부에 관심을 가지기를 추천한다.

한 가지 당부는 흔한 가계부도 잘 활용하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나처럼 그저 가계부를 사용한 금액 기록용도로만 쓰는 사람이라면 꼭 이렇게 구성이 잘 되어 있고

재테크 정보도 잔뜩 포함하고 있고,

카페로 연결되는 그런 가계부를 쓸 것을 추천한다.

 

솔직히 거의 평생 가계부를 쓴 사람이지만,

재테크 책에서 이야기 하는 가계부의 장점을 거의 누리지 못하고

결국 아이를 낳고는 부질 없는 짓 같아 때려쳤다가,

올해부터 이 가계부를 직접 구매해서 쓰고 있다.

 

나를 이끌어 줄 수 있는 가계부를 쓰는 걸 추천한다.

꼭!

가계부의 장점은 무궁무진하니, 그 가능성을 잘 보여주는 것으로 선택하길 바란다.

 

그나저나 색상을 이리 바꿔주시니 또 신박하고 좋네.

괜히 내년 가계부 색상이 기대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revie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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